신현중학교 3학년 남한솔 학생이 지난 18일 회원초등학교에서 실시한 교육감배 바둑 대회 중등부에 참가해 우승을 차지했다. 한국기원 공인 아마6단인 남한솔 학생은 “이번 대회를 위해 노력한 결과가 대회 우승으로 이어져 기쁘다”며 “앞으로도 자신과 학교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거제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거제신문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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