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봉사 등 의욕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는 연초면노인회(회장 이득만)에 협찬이 답지했다.
현재까지 연초면노인회에 도움을 준 이들은 △박종대 한우관 대표 △손재숙 (주)거진환경개발 대표이사 △최규영 (사)대한노인회거제시지회장 △옥주원 연초면장 △옥성호 거제시 상하수도과장 △이영수 연초면이장협의회장 △옥선호 연초농협장 △옥유만 연초면체육진흥회장 △유달부 연초면새마을협의회장 △정연주 연초우체국장 △정덕성 연초면주민자치위원장 △원용한 연초면발전협의회장 △연초중앙교회 강광만 목사와 신도들 △윤청일 연초코사할인마트 대표 △권도근 거제경찰서 생활안전협의회장 △윤성원 대금산주유소 대표 △곽성표 야부마을 △조미선 싱싱해물탕 대표 등이다.
또 △황갑기 (주)건화 대표이사 △(주)건웅 △오정관 한내공단협의회장((주)거성) △윤정수 덕영전기 대표 △윤영자 연초면부녀새마을협의회장 △남해안 거제시희망복지재단 이사장 △이상범 성산기업 대표이사 △서울향인 이창 회장 △연초초등학교 제16회 동기회 △옥광일 사등면장 △김수용 거제축협장 △제준민 연초파출소장 △연초떡방앗간 △조윤숙 연초농협 과장 △원용만 연초관암 회장 △이임예 연초원조해물탕 대표 △장명이 연초신우희가로아파트 이장 △배상천 전 연초면장 △서종도 전 연초면장 △제원섭 전 연초면장 △윤지원 연초면주민자치위원회 총무 △송재열 신우희가로 회장 △신원수 연중이장 △윤정철 연초하나로횟집 대표 △삼성중공업 거제조선소 총무부 △유형식 유진건설 대표 등이다.
이득만 회장은 "다사다난 했던 갑오년도 저물어가고 을미년 새해가 다가 오고 있다"면서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도 올 한 해 동안 연초면 노인회에 성원을 보내준 많은 이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이 회장은 "연초면 노인회원 모두가 베풀어 준 은혜에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역사회 활동을 이어나가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