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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둔덕면 의 천지개벽
 곽병조
 2013-09-19 20:38:09  |   조회: 4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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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둔덕면의 천지개벽]
도약(跳躍)을 꿈꾸는 둔덕면,관광발전에 11가지 필수시설
1, 방하리의 고려무덤(고름등)을 복원하고 보존할것
고려시대의 고려장 유적은 전국에서도 희귀하고 거제전역에서는 이곳 둔덕면 한곳 밖에 없는 유일한 둔덕면의
문화 유산이다, 현재의 사유지를 하루 빨리 시에서 매입하여 서둘러서 복원하고 문화유젹지로 지정 보존 토록 해야한다
2, 농막 뒷산의 안치봉(安置峰)의 단장(端裝)과 진입로(進入路) 개통
폐왕성과 같이 안치봉 봉분을 복원해서 단장하고 진입로를 연결하고 안치봉 유래와 전설을 보전할것,
3, 거림앞 방아들에 물레방아설치 및 물레방아 박물관을 건립할것,
방아들 물래방아는 옛터(거림리 796번지)에 세우고 물레방아 박물관을 건립하고 장승들과 솟대 거리를 만들자
4, 농막부락앞 도로변 배수구에 잉어 양어장을,만들자,,
이곳 400여m 배수구에 배수에 지장없는 양어구간을 몇구간을 만들어서 잉어의 치어를 각 구간마다 2-30마리씩 방사(放飼) 하고 도로변의 관광자원을 만들자 #,이곳 배수구에 양어장을 만들어도 배수에는 하등 지장이 없음,
5, 산방산에 해마다 꽃나무와 단풍나무 심기
매년 음력 3월3일 참꽃축제날에 면민들이 솔선해서 꽃나무묘종을 2-3주씩 가져 가서 심는것을 연례행사로 한다,
해마다 1000주 또는 2천주를 수십년 장기계획을 세워서 산 전체를 꽃과 단풍으로 유명한 산을 만들도록한다
6, 수영장(풀장)에 분수대(噴水臺)를 곳곳에 세운다,
방아들에 물레방아를 시설한 곳에다가 커다란 물 탱크를 만들어 물레방아도 돌리고 그 물을 둔덕詩골 체험장과 둔덕천 수영장(풀장)까지 파이프로 끌고와서 분수대를 여러곳에 세우고 시원한 분수 아래에서 샤워를 즐기도록 한다 7, 산방산 등산로에 전동차들이 오르고 내려 다니면서 관광객들을 운송한다
등산로를 산 아래서부터 정상(八角亭)까지 모노 레일을 갈지자(之)로 올라 가면서 시설하고 전동차들이 관광객을 싣고 상하(上下)로 분주하게 운행을 한다, #,산방산과 둔덕천 제방뚝을 운행하는 두곳의 전동차의 명성 이나 수입이 전국에 알려지는 날에는 통영시에서 운영하는 케이불카의 명성과 수입에 비해서 결코 뒤지 지 않는 관광수입이나 관광사업이 될 것입니다
8, 둔덕천 양쪽 제방위에도 전동차가 레일을 타고 운행을 한다,
7-8km되는 제방뚝 양쪽위의 철로를 달리는 전동차가 수영장에서 출발하여 청마들에 꽃단지를 지나서 시목부락 앞에가서 가교(架橋)를 건너서 거림리 세부락을 거쳐 둔덕 詩골체험농장과 수영장을 거쳐 하둔 농협앞 방답교와 나란히 세운 가교를 타고 돌아서 죽전 비렁듬방을 거쳐 수영장으로 되돌아오면서 아름다운 둔덕농촌마을과 수려한 산방산과 둔덕천을 한바뀌 돌아서 관람을 하고 풀장에 와서 수영을 즐기도록 한다
9, 수영장(풀장) 주위 제방위와 주차장 위에 태양광 시설을 반드시 설치할것,
제방위에 뚝 양쪽으로 4- 500m 정도 태양광을 설치하고 주차장의 2000여평 위 공간에도 태양광시설을 해서 전기를 생산하여 산방산과 제방위를 달리는 전동차의 전기를 보충을 하고, 또한 수영객들이 찌는듯한 무더위와 땡볕을 피해서 태양광 아래 그늘속으로 들어가서 낮잠도 자고 휴식과 간식도 즐길수 있게 편리한 시설들을 갗후어 놓고 수영객들과 관광객을 유치 한다
10, 수영장과 양어장은 농막앞 수반보에서부터 죽전 비렁듬방까지 몇구간을 나누어 만든다
농막수반보 상류쪽 200m는 100m짜리 두구간을 양어장으로 하고 수반보 아래쪽에는 100m 두구간을
만들어서 여자 수영장과 어리이들 수영장을 만들고 그 아래쪽은 비렁듬방까지 몇개구간을 나누어 남자들 수영장을 만들어 운영한다 그리고 운영에 필요한 최소한의 입수료(入水料)를 받고, 평면과 바닥이 네모 반듯하고 물의 깊이는 어린이들 풀장과 어른들 풀장이 구간마다 다르게 물은 너무 깊지 않고 물의 량이 풍부한 수영장(풀장)이 되도록 만들어야 한다,
11, 대형 주차장을 마련하고 화장실도 있어야 한다,
주말이나 휴일 또는 여름 휴가때가 되면 수영객들이 몰고온 차량들로 인하여 모든 도로나 자투리 공터마다 차들로 북새통을 이룰것이니 미리 2000여평 대형 주차장을 만들어 놓고 주차비를 받고 주차질서를 정리해 나가야만 할것이다, 그리고 주차장 2000평 위의 공간에 태양광을 설치하고 전기를 생산을 하며, 그리고 수영장 양편으로 간이(簡易)화장실을 4곳 정도는 세워야 할것입니다, 2013년 7월


도약(跳躍)을 꿈꾸는 둔덕면 !
나는 이 땅에서 나서 조상 대대로 살아왔으며 이제는 어느덧 팔순을 눈앞에 두고 황혼의 석양길을 재촉하는 村老 입니다, 전략(前略) 하고, 지난 80년대 후반쯤이 였던가
김천수씨 면장 재임시에 둔덕면 논(沓)경지정리 사업과 둔덕옥동에서 거제면옥산부락을 거쳐 고현으로 가는 도로를 개설해서 고현과의 교통의 편의를 위해 건의를 드린때가 있었는데 그후에 경지정리 사업(첫번째 천지개벽)은 완성 하었으나 옥동과 옥산간의 도로는 아직까지 개통이 되지 않았으나 지금 거제시 교통과에서는 곧 완공될것이라고 합니다 늦게나마 다행입니다 , 오늘은 지난달에 올린 둔덕면 관광사업에 관하여 보충해서 다시 건의를 드립니다, 박근혜 정부의 공약사업에 농업농촌 6차 산업화 정책에서, 2017년까지 100억대 주체사업을 1000개를 육성하겠다는 공약사업 일환에 둔덕면 관광시설계획을 거재시와 둔덕면이 힘을 합쳐 정부에 건의를 올려서 1000개 사업 가운데 우리 둔덕면 관광사업 건설계획이 동참 될수 있도록 노력을 다함께 힘써 주셨으면 하고 거제시와 둔덕면에 다시 건의를 드리는 바입니다, 여기 사업계획서와 농민신문 사설 기사를 같이 첨부하고 삼가 졸필로 건의를 드리는 바입니다.
2013년 7월
관광과 문화의 고향 둔덕면 그림을 그려본다 (둔덕 농막 곽병조[水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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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민신문사설 첨부
2013-09-19 20:3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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