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2013년 9월 말에 여주군이 여주시로 승격됨으로 인해 읍이 없어지면서 2만명도 채 안되지만 인구가 제일 많은 가남면이 가남읍으로 승격된 신문기사를 보며 거제도 이제 읍 1개 필요한 시점이 되지 않았을까? 언제까지 읍 1개도 없는 시로 머물러 있을것인지? 답답하지 않을수 없는 만큼 어떻게하든간에 읍 1개라도 있게 만들어 인구 25만 시대에 맞는 거제시대를 만들어 보자. 경남의 도농복합시에서 거제만 유일하게 읍이 없는 곳으로 남아 있어 생각해 볼 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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