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하다 보니 고현주공아파트 앞 고현천변의 도로 아래 쌓아놓은 돌들이 무너졌어요. 많은 차량들이 통행하고 사람들도 많이 다니는 길인데 며칠째 방치되고 있더군요. 돌들이 무너지면서 안전난관을 설치해놓은 부분까지 금이 가 있었습니다. 계속 그대로 두면 언제 길이 무너져 대형사고가 날지 모릅니다.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거제신문이 앞장서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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