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시가 있는 풍경
 이창규
 2015-01-29 12:29:48  |   조회: 508
시가 있는 풍경

내 당신

이 창 규





행복하게 산다.리머콘, 전화기는 아내가 건네주고 신문은 아들놈이 갖다 준다.

여유 있게 산다.
일이 끝나는 날까지 잠시도 쉬지 않는
아내가 너무 고맙다.
때때로 즐겁게 산다. 아내 낮은 말만 들려도
깜짝깜짝 놀랜다.
곁에서 보고 있어도그리운 아내는내 가슴에 상사화로 핀다.

노트 참고자료
O. 1978 아동문예로 등단. 1990.한국시사 아동문학상. 1991문학공간. 수필문학상 데뷔
O. 한국 문인협회. 한국 수필가 협회 회원
O. 한국아동문학인협회 회원. 열린 아동문학회원.
O. 한국불교아동문학회 회원. 한국아동문예 작가회원
O. 국제PEN 한국본부 이사. 한국 동시문학회 이사.
O. 재미수필가협회. 수향수필 동인.
O. 문학신문 문인회 부회장(경남지회장)
O. 아동문예 기획이사. 경남문학관 이사
O. 창원 문인 협회장. 경남 아동문학 회장 역임.
O. 사)경남도 문화상회. 사)창원시 문화상수상자회 부회장
O. 한국PEN문학상. 한국아동문학상. 한정동 문학상 수상.
경남도 문화상수상. 창원시문화상수상. 경남 예술인상 수상
O. 황조근정훈장. 한국교육자 대상 수상. 경남교육상 수상.
O. 저서. 동시집, 꽃들의 웃음소리. 동화집, 종민이의 푸른꿈.
수필집 ‘내 안의 행복’ 외 2권. 모두 38권이 있음.
O. 현재-한국불교아동문학회장. 창원대학교 초빙 교수
-국제 PEN 한국 본부 경남지역위원회 회장.
2015-01-29 12:2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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