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순옥회장은 바쁜 부모님들을 대신하여 선물과 함께 통닭, 케익, 피자를 후원하며 생일을 맞은 청소년들을 축하하고 바른 청소년으로의 성장을 당부했다.
밀알봉사회는 2013년부터 지속적으로 청소년들의 학습에 필요한 교구와 티셔츠. 간식 등을 후원하고 있으며, 연말 수료하는 청소년들에게는 장학금을 지원하며 청소년들을 격려했다.
김유나(삼룡초 5학년) 학생은 "아이스크림케익이 너무 맛있고 케릭터 양말이 정말 예쁘다"며 활짝 웃어보였다.
돋을볕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방과후 돌봄이 필요한 "나홀로 청소년을 대상으로 활동,복지,보호, 지도를 통하여 스스로 자립할 수 있는 역량배양을 지원"하고 있다, 현재 대상청소년(초4~6학년)을 추가 모집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