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갑재 전 신현읍 총무과장이 오는 23일(일)오전 11시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호암교수회관 컨벤션센터 2층 무궁화홀에서 맏며느리를 맞는다. 김갑재씨의 장남 경석군과 백년가약을 맺는 신부는 박노관 하승희 여사의 장녀 소현양. 피로연은 오는 12월14일 오전 11시30분-오후 3시까지 신현읍 수협뷔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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