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정영 울산매일기자가 오는 1월 20일 낮12시 부산 국제호텔 3층 천마홀에서 맏며느리를 맞는다. 피로연은 1월 12일 낮12시부터 3시까지 신형읍 수협 웨딩뷔페 3층. 유정영·심혜진의 장남 용탁군과 김재후·송삼례의 장녀 경미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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