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화재 노약자,장애인석 옆에 있는 비상버튼을 눌러 승무원과 연락합시다. 여유가 있다면 객차마다 2개씩 비치된 소화기를 이용하여 불을 끕시다. 출입문이 열리지 않으면 비상용 망치를 이용하여 유리창을 깨고, 망치가 없으면 소화기로 유리창을 깹시다. 코와 입을 수건, 티슈, 옷소매 등으로 막고 비상구로 신속히 대피합시다. 정전 시에는 대피유도등을 따라 출구로 나가고, 유도등이 보이지 않을 때는 벽을 짚으면서 나가거나 시각장애인 안내용 보도블럭을 따라 나갑시다. 지상으로 대피가 여의치 않을 때에는 대피요원의 안내에 따라 철로를 이용하여 대피합시다. 가능하다면 소화전을 이용하여 불을 끕시다. < 수동으로 문을 여는 요령 > - 출입문 쪽 의자 옆의 아래에 있는 조그만 뚜껑을 여세요. - 뚜껑 속의 비상 코크를 잡아당기고, 공기 빠지는 소리가 멈출 때까지 3~10초간 기다립니다. - 공기가 빠진 후 손으로 출입문을 여세요. <김제소방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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