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방송

제가 당한 피해자입니다....2007년도 3월부터 8월9월달까지 강간에 명예훼손에 전신폭행까지...이루말할수 없는 피해로 협박까지 받고 거제도에서 떠라라는 범죄인의 협박과 폭행을 견디다못해 힘들게 살아가고 있습니다...대교에 그 친인척들과 같이 살면서 지금도 협박해와서 이제는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고소를 했지만 고소당시 전신이 아픈관계로 제대로 못했는지 아직도 자동차학원에서 버젓이 일하고 있고,학감에게 제 이야기를 햇지만 학원강사들이 저를 미행하고 감시하며 그 사람을 보호할 지경이었습니다...아직도 도로주행한다면서 제 집이 있는 둔덕을 배회하고...그 김기석 범죄자는 아직도 대교에 살면서 저보구 집을 내놓으라고 협박합니다. 인근 교회나 동네 할머니 아줌마 옥포 섬김의교회를 찾아다니거나 제가 다닌 고현소재 시각디자인학원에 전화를 하면서 저를 임신녀에 창녀에 전과기록이 있는 사람이라면서 그리고 자신이 저와 자는 사람이라면서 소문을 내고 다닙니다...저는 강간에 명예훼손 손가락이 부러지는 등의 폭행으로 지금 정신적 피해가 아주 큽니다.제발 그 사람이 댓가를 치르도록 그리고 거제도에서 사라질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요....그 사람은 차를 몰고 다니면서 저의 집을 배회할 때가 많은데 정말 거제도가 살기에 안전한 곳이 되었으면 합니다....

2008-01-30 15:5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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