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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번째)예수 그리스도님의 계시를 기록한 예언과 간증서입니다.
 홍성완
 2006-07-29 20:36:34  |   조회: 19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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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적힌 꿈과 환상들은 예수 그리스도님께서 홍성완(1970년 생, 남자)에게 주신 계시의 꿈과 환상들을 홍성완이 직접 적은 것이다. 이 예언과 간증의 글들은 2005년 9월 28일에 작성한 첫번째 예언서와 2005년 12월 16일에 작성한 두번째 예언과 간증서와 2006년 2월 23일에 작성한 세번째 예언과 간증서와 2006년 3월 24일에 작성한 네 번째 예언과 간증서에 이어서 다섯번째로 작성한 것이다. 여기에 적힌 꿈과 환상들을 기록하는 목적은 사람들에게 여기에 적힌 꿈과 환상들의 내용을 알려 주어서 성도들에게 하나님(하느님)을 아는 지식이 자라나는데 도움이 되고자 함이며, 예수님께서 미래에 사람들에게 새성경을 주실 것을 예언하여 성도들로 하여금 새성경을 맞아들일 준비를 갖추게 하고자 함이다.
(작성일 : 2006년 5월 12일)
<환상>아버지 하나님(하느님)과 주 예수 그리스도님의 모습
-내가 2005년 12월 21일 밤에 본 환상이다. 아버지 하나님(하느님)께서 하나님(하느님)의 양떼들과 함께 녹색 풀들이 가득한 풀밭에 서 계신 모습이 보였다. 풀밭 위로 푸른 하늘의 모습이 보였다. 하나님(하느님)의 서 계신 앞모습이 보이는데, 엄청나게 거대하신 모습이셨고 희고 빛나시는 모습이셨다. 하나님(하느님)은 50세 정도의 남성의 모습이셨다. 하나님(하느님)은 희고 빛나는 긴 옷을 입고 계셨는데, 아래위로 하나로 된 옷이고, 허리에 띠를 매지 않으신 모습이셨다. 하나님(하느님)의 얼굴은 분명하게 보이지 않았다. 하나님(하느님)의 모습에서 하나님(하느님)의 전능하심과 선하심과 거룩하심과 정의로우심과 크신 위엄과 영원하신 사랑과 자애로우심이 느껴졌다. 하나님(하느님)의 오른발 옆에는 하나님(하느님)을 따르는 양들의 모습이 보이는데, 하나님(하느님)의 엄청나게 크신 모습에 비해서 아주 작게 보였다. 하나님(하느님)의 얼굴 왼쪽 옆에는 희고 사람 비슷한 크기와 모양을 한 영적인 존재가 공중에 떠서 나를 바라보고 있었다. 그 영적인 존재는 사람의 모습을 완전히 갖추고 있지 못하였는데, 나에게 화가 나 있는 것 같았다. 하나님(하느님)의 앞쪽 아래에, 커다란, 사람의 손 모양이 나를 향해 있는 것이 보이는데, 엄지 손가락은 펴고 나머지 손가락은 말아서 쥔 모양이었다. 이 손 모양이 회전하고 움직이다가 엄지 손가락이 위로 가는 모양이 되어서 멈추었다. 멈춘 후에 손의 크기가 조금 작아졌다.(이 모습은 하나님(하느님)께서 나에게 희망적인 약속을 주신 것이라 생각합니다.) 다음 장면에는 하나님(하느님)께서 계신 풀밭의 오른쪽 옆 공간에 예수님께서 나를 향해서 바라보고 서 계신 모습이 보였다. 예수님의 앞모습이 보였다. 예수님은 하나님(하느님)처럼 엄청나게 거대하시고 희고 빛나는 모습이셨다. 예수님의 체격은 하나님(하느님)보다 조금 작으셨다. 예수님은 청년 남성의 모습이셨다. 예수님은 희고 빛나는 긴 옷을 입고 계셨는데 허리에 띠를 매신 모습이셨다. 예수님의 모습에서도 하나님(하느님)과 같은 전능하심과 선하심과 거룩하심과 정의로우심과 크신 위엄과 영원하신 사랑과 자애로우심이 느껴졌다. 그리고 예수님에게는 아버지 하나님(하느님)에 대한 지극하신 순종이 있으심이 느껴졌다. 예수님 뒤로는 눈으로 가득 덮인 산비탈이 보이고 그 뒤로 눈으로 가득 덮인 큰 산이 보였다. 예수님께서는 기쁘시고 자애로우신 얼굴로 나를 향해 두 팔을 벌리시고 두 팔을 벌리신 채로 예수님 뒤에 있는 눈 덮힌 산을 향해 몸을 돌리시며 나에게 그 눈 덮인 산으로 가라는 모습을 보이셨다.
(성경에는 예수님께서 아버지 하나님(하느님)을 계시하시려고 택한 사람들은 하나님(하느님)을 알 수 있다는 예수님의 말씀이 기록되어 있읍니다.(마태(마태오) 복음 11장 27절) 그리고 예수님의 계명을 받아들이고 지키는 사람에게 예수님을 나타내 보이겠다는 예수님의 말씀이 기록되어 있읍니다.(요한 복음 14장 21절) 이 환상에서 하나님(하느님)의 얼굴은 정확하게 보이지 않았는데, 성경에는 하나님(하느님)의 얼굴은 보지 못한다는 내용이 기록되어 있읍니다.(출애굽기 33장 18절-23절)
내가 이 환상을 간증하는 이유는 아버지 하나님(하느님)과 예수님의 모습을 간증하고 아버지 하나님(하느님)의 아들이신 예수님께서 아버지 하나님(하느님)과 같은 하나님(하느님)이라는 것을 증거하여 성경에 기록된 말씀의 참됨을 증거하기 위함입니다.
성경에 보면 하나님(하느님)께서 직접 예수님을 증거하셔서 말씀하시기를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 내 마음에 드는 아들이다.’라고 말씀하셨읍니다.(마태(마태오) 복음 3장 17절, 17장 5절)
사도 요한은 예수님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증거하였습니다. ‘한 처음, 천지가 창조되기 전부터 말씀이 계셨다. 말씀은 하나님(하느님)과 함께 계셨고 하나님(하느님)과 똑같은 분이셨다. 말씀은 한 처음 천지가 창조되기 전부터 하나님(하느님)과 함께 계셨다. 모든 것은 말씀을 통하여 생겨났고 이 말씀 없이 생겨난 것은 하나도 없다. 생겨난 모든 것이 그분에게서 생명을 얻었으며 그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었다. 그 빛이 어둠 속에서 비치고 있었다. 그러나 어둠이 빛을 이겨 본 적이 없다.’(요한 복음 1장 1절-5절), ‘말씀이 사람이 되셔서 우리와 함께 계셨는데 우리는 그분의 영광을 보았다. 그것은 외아들이 아버지에게서 받은 영광이었다. 그분에게는 은총과 진리가 충만하였다.’(요한 복음 1장 14절), ‘일찌기 하나님(하느님)을 본 사람은 없다. 그런데 아버지의 품안에 계신 외아들로서 하나님(하느님)과 똑같으신 그분이 하나님(하느님)을 알려 주셨다.’(요한 복음 1장 18절), ‘하나님(하느님)의 아들이 오셔서 참 하나님(하느님)을 알 수 있는 힘을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참되신 분 곧 그분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살고 있습니다. 그분이야말로 참 하나님(하느님)이시며 영원한 생명이십니다.’(요한 일서(요한의 첫째 편지) 5장 20절)
구약시대의 선지자 이사야는 예수님에 대해서 다음과 같이 예언하였습니다. ‘우리를 위해서 태어날 한 아기, 우리에게 주시는 아드님, 그 어깨에는 주권이 메어지겠고 그 이름은 탁월한 경륜가, 용사이신 하나님(하느님), 영원한 아버지, 평화의 왕이라 불릴 것입니다. 다윗의 왕좌에 앉아 주권을 행사하여 그 국권을 강대하게 하고 끝없는 평화를 이루며 그 나라를 법과 정의 위에 굳게 세우실 것입니다. 이 모든 일은 만군의 여호와(야훼)님께서 정열을 쏟으시어 이제부터 영원까지 이루실 일이옵니다.’(이사야 9장 5절-6절), ‘그 날, 이렇게들 말하리라. “이분이 우리 하나님(하느님)이시다. 구원해 주시리라 믿고 기다리던 우리 하나님(하느님)이시다. 이분이 여호와(야훼)님이시다. 우리가 믿고 기다리던 여호와(야훼)님이시다. 기뻐하고 노래하며 즐거워하자. 그분이 우리를 구원하셨다. 여호와(야훼)님께서 몸소 이 산을 지켜 주신다.”’(이사야 25장 9절-10절)
또한 히브리서(히브리인들에게 보낸 편지)에는 시편의 내용을 인용하여 예수님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기록하였습니다. ‘그러나 아들에 관해서는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당신은 하나님(하느님)이십니다. 당신의 왕권은 영원무궁하시며 당신이 잡으신 지팡이는 정의의 지팡이입니다. 당신은 정의를 사랑하시고 불의를 미워하셨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하느님) 곧 당신의 하나님(하느님)께서는 당신의 즐거움의 기름을 부어 왕으로 삼으시고 당신의 동료들보다 더 기쁘게 해 주셨습니다.” 또 이런 말씀도 있습니다. “주님, 한 처음 땅을 만드신 이도 주님이시요 하늘을 손수 만드신 이도 주님이십니다. 하늘과 땅은 없어질지라도 주님은 영원히 계십니다. 만물은 옷처럼 낡아질 것이요 주님은 그것들을 겉옷처럼 말아 치우실 것입니다. 만물은 옷처럼 변할지라도 주님은 언제나 같으시고 주님은 영원히 늙지 않으십니다.”’(히브리서(히브리인들에게 보낸 편지) 1장 8절-12절)
이 환상에서 내게 보여주신 아버지 하나님(하느님)과 주 예수 그리스도님의 모습과 두 분의 모습에서 느껴지는 똑같은 하나님(하느님)의 본질은 성경에 기록된 증언들과 일치합니다. 성경에 보면 하나님(하느님)은 전능하신 분이심이 기록되어 있읍니다.(창세기 1장 1절 - 2장 4절, 17장 1절, 마태(마태오) 복음 26장 64절, 시편 147편 5절, 이사야 13장 6절, 요한 계시록(요한 묵시록) 1장 8절, 4장 8절, 15장 3절, 21장 22절) 또한 하나님(하느님)은 선하신 분이심이 기록되어 있습니다.(마태(마태오) 복음 19장 17절, 출애굽기 33장 19절, 시편 51편 1절, 119편 68절) 또한 하나님(하느님)은 거룩하신 분이심이 기록되어 있읍니다.(요한 복음 17장 11절, 레위기 11장 45절, 이사야 5장 16절, 6장 3절, 43장 3절, 에스겔(에제키엘) 38장 23절, 요한 계시록(요한 묵시록) 4장 8절, 15장 4절) 또한 하나님(하느님)은 정의로우신 분이심이 기록되어 있읍니다.(마태(마태오) 복음 5장 6절, 10절, 12장 17절-21절, 23장 23절, 요한 복음 17장 25절, 로마서 3장 4절, 디모데 후서(디모테오에게 보낸 둘째 편지) 2장 19절, 4장 8절, 요한 계시록(요한 묵시록) 16장 5절-7절, 출애굽기 23장 1절-13절, 신명기 16장 18절-20절, 시편 89편 14절, 99편 4절, 이사야 11장 3절-5절, 호세아 10장 12절, 아모스 5장 24절) 또한 하나님(하느님)은 크신 위엄이 있으신 분이심이 기록되어 있읍니다.(레위기 10장 3절, 신명기 33장 26절, 시편 29편 4절, 93편 1절, 148편 13절, 이사야 30장 27절, 63장 1절, 예레미야 32장 21절, 에스겔(에제키엘) 38장 23절) 또한 하나님(하느님)은 거대하신 분이심이 기록되어 있읍니다.(마태(마태오) 복음 5장 34절-35절, 사도행전 7장 49절, 신명기 10장 17절, 시편 48편 1절, 147편 5절, 이사야 66장 1절) 또한 하나님(하느님)은 사랑이시며 자애로우신 분이심이 기록되어 있습니다.(마태(마태오) 복음 5장 7절, 43절-48절, 22장 34절-40절, 23장 23절, 요한 복음 13장 34절-35절, 15장 9절-17절, 요한 일서(요한의 첫째 편지) 4장 7절-21절, 고린도 전서(고린토인들에게 보낸 첫째 편지) 13장 1절-13절, 고린도 후서(고린토인들에게 보낸 둘째 편지) 13장 11절, 누가(루가) 복음 6장 36절, 로마서 11장 22절, 12장 1절, 에베소서(에페소인들에게 보낸 편지) 2장 4절-7절, 출애굽기 34장 6절-7절, 신명기 4장 31절, 시편 86편 15절, 103편 8절, 111편 4절, 116편 5절, 145편 8절-9절, 이사야 54장 7절-8절, 63장 7절, 예레미야 31장 3절, 미가 7장 18절-20절)
성경에 보면 아버지 하나님(하느님)과 예수님을 목자로 표현하고 하나님(하느님)의 자녀들을 양떼로 표현한 구절들이 있습니다.(마태(마태오) 복음 2장 6절, 26장 31절, 요한 복음 10장 1절-16절, 시편 23편 1절-4절, 79편 13절, 80편 1절, 95편 7절, 100편 3절, 이사야 40장 9절-11절, 예레미야 23장 3절-4절, 에스겔(에제키엘) 34장 11절-31절, 스가랴(즈가리야) 13장 7절, 미가 5장 1절-4절))

<환상>아버지 하나님(하느님), 주 예수 그리스도님, 성령님의 모습
-내가 2005년 12월 15일 오전에 아버지 하나님(하느님), 예수님, 성령님이 삼위일체이시라는 생각을 하면서 예수님께 신앙고백을 할 때에 본 환상이다. 하나님(하느님), 예수님, 성령님의 모습이 보였다. 하나님(하느님), 예수님, 성령님께서 한 개의 밧줄에 함께 묶이셔서 같이 넘어져 계셨다. 하나님(하느님)께서는 밧줄에 묶이셔서 넘어지신 상태에서, 삼위일체설은 하나님(하느님), 예수님, 성령님 세 분을 억지로 한 개의 밧줄에 묶어버리는 틀린 생각이라는 것을 나에게 알려 주시려는 듯이 나를 쳐다보셨다. 다음 장면에는 하나님(하느님), 예수님, 성령님께서 밧줄에서 풀리셔서 함께 계시는 모습이 보이는데, 세 분 모두 앞모습이 보였다. 가운데에 하나님(하느님)께서 계시고, 하나님(하느님) 오른편에 예수님께서 계시고 하나님(하느님) 왼편에 성령님께서 계셨다. 가운데 계신 하나님(하느님)은 흰 머리카락과 희고 긴 수염을 가지신 남자 노인의 모습으로 보이는데, 검은색 바탕에 우아한 무늬가 있는 옛날 도포(道袍)와 비슷한 겉옷을 입고 계셨다. 예수님은 검은 수염을 가진 젊은 유대인 남자의 모습으로 보이는데, 옛날에 유대인이 입었을 것 같은 연한 갈색 계통의 옷을 입고 계셨다. 성령님은 희고 빛나고 영적이고 젊고 아름다운 여성의 모습으로 보이는데, 성령님의 얼굴은 얼굴의 일부가 보이지 않았다. 하나님(하느님), 예수님은 사람과 같은 모습으로 만화적으로 표현된 모습이시고, 성령님은 사람과 같은 모습의 영적인 모습이셨다.
(이 환상은 아버지 하나님(하느님), 예수님, 성령님 세 분 모두 하나님(하느님)이시며, 세 분 이 한 분이 아니라 세 분은 가족이시라는 것을 나에게 계시하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성경에는 성령님의 모습을 표현하여 다음과 같이 기록하였읍니다. 마태(마태오) 복음에는 ‘예수님께서 세례를 받으시고 물에서 올라 오시자 홀연히 하늘이 열리고 하나님(하느님)의 성령이 비둘기 모양으로 당신 위에 내려 오시는 것이 보였다.’(마태(마태오) 복음 3장 16절)라고 기록되어 있고, 사도행전에는 오순절 성령강림 때에 나타나신 성령님의 모습을 표현하여 ‘혀 같은 것들이 나타나 불길처럼 갈라지며 각 사람 위에 내렸다.’(사도행전 2장 3절)라고 기록되어 있읍니다. 예수님께서 제게 주신 이 환상에서는 성령님께서 사람과 같은 모습의 영적인 모습이셨읍니다.)

<환상>아버지 하나님(하느님), 주 예수 그리스도님, 성령님, 예수님의 몸으로 만들어진 하나님(하느님)의 자녀들을 성령님께서 낳으시는 모습
- 내가 2005년 12월 20일 아침에 성경을 읽다가 본 환상이다. 위의 환상에서 본 아버지 하나님(하느님), 예수님, 성령님이 보였다. 하나님(하느님)의 오른 편에 계시던 예수님께서 힘차게 몸을 움직이시며 하나님(하느님)으로부터 떨어져 나가려 하셨는데, 예수님의 몸의 왼쪽 아래쪽 부분이 하나님(하느님)의 몸의 오른쪽 아래쪽 부분과 붙어 있어서 하나님(하느님)으로부터 떨어져 나가시지 못하셨다. 그러자 예수님은 창피하신 듯이 몸이 커졌다가 작아졌다가 몇 번 그렇게 하시다가 원래의 모습대로 하나님(하느님) 오른편에 계셨다. 그런데 이번에는 성령님의 모습이 사라지셨다. 그러자 예수님께서는 아버지 하나님(하느님)의 등 뒤로 몸을 돌리셔서 하나님(하느님) 왼편의 성령님이 계시는 곳으로 하나님(하느님) 모르게 손을 뻗으셨다.(그렇지만 전능하신 하나님(하느님)께서 예수님의 그러한 행동을 아시는 것이 분명했다.) 그러자 하나님(하느님)께서는 하나님(하느님), 예수님, 성령님이 서로 손을 잡고 마주보시는 원통(圓筒)같은 형태가 되도록 만드셨다. 이 모양을 다시 설명하면, 하나님(하느님)께서 예수님의 한 손을 잡으시고 예수님께서 나머지 손으로 성령님의 손을 잡으시고, 성령님께서 나머지 손으로 하나님(하느님)의 손을 잡으시고 세 분 모두 앞모습이 안 쪽을 향하도록 하여 세 분의 몸으로 원통의 형태를 만드신 것이다. 그런데 성령님의 모습이 영적인 모습이 아니라 하나님(하느님), 예수님과 같이 사람의 모습으로 만화적으로 표현된 모습으로 바뀌어 보였다. 세 분이 만드신 원통의 모습이 마치 세탁기 안의 원통이 회전하듯이 회전하였다. 그 회전의 속도는 엄청나게 빨랐다. 회전을 멈추자 하나님(하느님)은 아무렇지 않으신데, 예수님은 하나님(하느님) 오른 편에 떨어져서, 멀미로 인해서 몸을 앞으로 약간 숙이시고 토하시는 듯한 모습이셨고, 성령님은 하나님(하느님) 왼편에 떨어져서 어지러워서 주저앉으신 모습이셨다.(예수님과 성령님은 하나님(하느님)처럼 완전하시지는 못하신 것 같았다.) 성령님은 대개 아주머니들이 입는 아래위로 한 벌인 긴 원피스 비슷한 옷을 입고 계셨다. 그런데, 갑자기 예수님의 몸이 머리와 다리 아래쪽 부분(정강이 중간 정도에서 발아래까지)을 제외한 몸의 나머지 부분이 살이 없어지고, 세로로 긴 직사각형의 판(板)처럼 되었다. 예수님은 당신의 몸이 그렇게 된 것을 놀라서 바라보셨다. 성령님은 임신을 하셔서 배가 많이 부르시고, 주저앉으신 상태에서 옷을 입으신 채로 사람의 머리들을 아래로 계속 낳으셨다. 사람의 머리들을 낳으시면서 성령님의 배가 줄어드시고 다시 배가 불러지시고 아이들을 낳으시고 하셨다. 성령님도 당신이 갑자기 임신하시고 사람의 머리들을 계속 낳으시는 것을 놀라와 하셨다. 그 머리들은 예수님의 몸으로 만들어진 것이었는데, 머리 모양이 약간 타원형으로 세로보다 가로가 길게 생겼고, 얼굴모양이 모두 똑같이 생겼고 모두 고집이 세게 생긴 모습이었다. 하나님(하느님)께서는 두 팔을 위로 쭉 뻗어 드시고 손가락까지 다 펴서 뻗으시고 기쁘게 웃으셨다. -후략-
(이 환상은 하나님(하느님)께서 예수님의 몸으로 하나님(하느님)의 자녀들의 영혼을 만드시고 성령님으로 하여금 하나님(하느님)의 자녀들의 영혼을 낳게 하신 일과 그렇게 하신 이유를 나에게 계시하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내 생각으로는, 예수님과 성령님께서 하나님(하느님)의 뜻에 어긋나는 일을 하셨고, 두 분의 잘못을 속죄하는 방법으로써 하나님(하느님)께서 제시하신 엄청난 속도의 회전을 두 분이 견디어 내시지 못하시자 하나님(하느님)께서 예수님의 몸으로 하나님(하느님)의 자녀들의 영혼을 만드시어 성령님으로 하여금 낳게 하시고, 예수님의 머리를 구세주(메시아)로 세우시고 성령님으로 하여금 돕게 하시어 하나님(하느님)의 자녀들의 영혼을 구원하시려는 계획을 만드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하나님(하느님)의 이러한 계획은 예수님과 성령님의 잘못을 속죄하게 하시고 두 분을 완전하게 하시려고 계획하신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성경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하나님(하느님)의 아들이셨지만 고난을 겪음으로써 복종하는 것을 배우셨습니다. 그리고 완전하게 되신 후에 당신에게 복종하는 모든 사람을 위해서 영원한 구원의 근원이 되셨으며’(히브리서(히브리인들에게 보낸 편지) 5장 8절-9절)라는 말씀이 기록되어 있읍니다.
예수님께서 스스로 하나님(하느님)으로부터 떨어져 나가려 했던 일과 성령님께서 하나님(하느님) 옆에서 당신의 모습을 사라지게 하신 일과 예수님께서 하나님(하느님) 모르게 하나님(하느님)의 등 뒤로 몸을 돌려 성령님에게 손을 뻗으신 일은 하나님(하느님)께 잘못하신 일이라고 생각됩니다. 이러한 예수님과 성령님의 잘못에 대한 속죄의 방법으로 하나님(하느님)께서는 엄청난 속도의 회전을 하게 하셨는데, 그 회전의 의미가 무엇인지는 확실히는 모르겠습니다. 그렇지만 예수님께서 제게 주신 또 다른 환상들을 통해서 그 의미를 추측해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예수님께서 제게 주신 환상들에서 예수님을 믿는 하나님(하느님)의 자녀들을 흰 빛들이 모인 흰 빛의 덩어리로 표현해서 보여주신 적이 여러 번 있었습니다. 그것은 마치 밝게 빛나는 별들이 엄청나게 많이 모여서 빛의 덩어리를 이루는 것처럼 보이는 모양과 비슷하였습니다. 내가 2006년 1월 22일 또는 23일에 본 환상에서는, 흰 빛들이 모인 거대한 흰 빛의 덩어리에 검고 큰 물체들이 들어 있었는데, 그 흰 빛의 덩어리들이 회전하자 검고 큰 물체들이 밀려 나왔습니다. 흰 빛의 덩어리들이 회전하는 속도가 빠를수록 밀려 나오는 검고 큰 물체들의 수가 많았습니다. 그렇지만 그 검고 큰 물체들을 완전히 빼내려면 엄청나게 고속으로 회전해야 할 것 같았는데, 흰 빛의 덩어리들은 그런 고속 회전을 해낼 수 없을 것 같았습니다. 내가 2006년 1월 24일 오전에 하나님(하느님)께 기도 드리던 중에 본 환상에서는, 흰 빛의 덩어리가 보이는데, 그보다 더 큰 흑암의 덩어리가 와서 흰 빛의 덩어리를 밀어내려 하였습니다. 그러자 흰 빛의 덩어리가 회전하여 흑암 덩어리를 주위로 물러나게 하였는데, 흰 빛의 덩어리가 가운데 있고 흑암 덩어리가 그 둘레에 있는 모양이 되었습니다. 흰 빛의 덩어리가 회전하는 속도가 빠를수록 흑암은 더 멀리 물러났는데, 흰 빛의 덩어리는 회전 속도가 빠를수록 회전의 중심축 주위로 몰리면서 폭이 좁아지고 아래 위로 길게 배열되는 모양이 되었읍니다. 흑암의 덩어리가 흰 빛의 덩어리에 비해서 더 컸기 때문에 흑암의 덩어리를 더 멀리 물러나게 하려면 더 빨리 회전해야 할 것 같았는데 그렇게 하면 흰 빛 덩어리의 폭이 더욱 줄고 아래 위로 더 길어지면서 약해질 것 같았습니다. 이 환상들에서 검고 큰 물체들과 흑암은 예수님의 구원사역을 방해하는 사탄의 자식들이라 생각합니다. 흰 빛 덩어리들이 회전하는 방식은 예수님의 구원사역을 방해하는 자들을 제어하는데는 효과가 있지만 완전한 해결책은 아닌 것이라 생각됩니다. 이 환상들을 통해서 보면, 하나님(하느님), 예수님, 성령님께서 엄청나게 빠른 속도로 회전하신 것은 예수님과 성령님 안에 있는 죄를 빼어 내기 위한 일이라고 생각됩니다. 예수님과 성령님께서 엄청나게 빠른 속도의 회전을 견디어 내시지 못하시자, 하나님(하느님)께서는 예수님의 몸으로 하나님(하느님)의 자녀들의 영혼을 만드시고 성령님으로 하여금 하나님(하느님)의 자녀들의 영혼을 낳게 하신 뒤에 예수님의 머리를 구세주(메시아)로 세우시고, 성령님으로 하여금 돕게 하시어 하나님(하느님)의 자녀들의 영혼을 구원하시려는 계획을 만드셔서 예수님과 성령님의 잘못을 속죄하게 하시고 두 분을 완전하게 하시고 계획하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창세기에 기록된 하와가 사탄에게 속아서 하나님(하느님)의 명령을 어기고 선악과를 먹게 되고 아담은 하와가 주는 선악과를 먹고 하나님(하느님)의 명령을 어기게 되자 아담과 하와가 하나님(하느님)의 징벌을 받고, 하와가 자식들을 낳게 된 것은 예수님과 성령님께서 하나님(하느님)께 잘못하여 예수님의 몸으로 만들어진 하나님(하느님)의 자녀들의 영혼을 성령님께서 낳게 되신 것에 대한 상징이라고 생각합니다. 사도 바울(바울로)이 말하기를 ‘아담은 장차 오실 분의 원형이었읍니다.’라고 말하였습니다.(로마서 5장 14절) ‘장차 오실 분’은 인간의 몸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님을 뜻하는 말입니다.
성령님께서 낳으신 하나님(하느님)의 자녀들은 모두 고집이 센 모습이었습니다. 이는 성경에 기록된 말씀과 일치합니다. 성경에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고집이 세고 하나님(하느님)께 순종하지 않다가 하나님(하느님)으로부터 징벌을 받게 된 내용이 기록되어 있읍니다.(출애굽기 32장 7절-10절, 신명기 9장 6절, 31장 26절-29절, 역대기하 30장 7절-8절, 예레미야 7장 26절, 17장 23절, 19장 15절) 모세가 말하기를 ‘너희가 받을 할례는 마음의 껍질을 벗기는 일이다. 그리하여 다시는 고집을 세우지 않도록 하여라.’(신명기 10장 16절)라고 말하였고, 사도 베드로가 말하기를 ‘여러분이 지금 얼마 동안은 갖가지 시련을 겪으면서 슬퍼할 수밖에 없겠지만 그것은 여러분의 믿음을 순수하게 만들기 위한 것입니다.’(베드로전서(베드로의 첫째 편지) 1장 6절-7절)라고 말하였읍니다. 하나님(하느님)의 자녀들은 이 세상에서 시련을 겪으면서 믿음이 순수해져서 마음의 고집을 버리고 하나님(하느님)께 순종하게 되어 하나님(하느님)께서 정하신 때에, 세상에 오신 예수님을 머리로 하는 몸이 되어 원래의 예수님의 모습을 완전히 회복하게 되리라고 생각합니다.
‘후략’으로 표시된 부분은 한 장면인데, 그 내용을 분명하게 파악하기 힘든 모습으로 보였던 부분이라서 기록하지 않았읍니다.

이 환상에서 본 것처럼 하나님(하느님)께서는 당신의 자녀들의 영혼을 예수님의 몸으로 만드셨습니다. 이는 성경에 기록된 말씀과 일치합니다. 사도 바울(바울로)은 하나님(하느님)의 자녀들이 사랑 가운데서 진리대로 살면서 여러 면에서 자라나서 하나님(하느님)께서 정하신 때가 되면 예수님을 머리로 하는 한 몸이 되어야 한다고 말하였읍니다.(에베소서(에페소인들에게 보낸 편지) 4장 15절, 1장 10절) 또한 하나님(하느님)의 은총으로 구원받는 하나님(하느님)의 자녀들은 천지창조 이전에 이미 정해져 있다고 성경에 기록되어 있습니다.(디모데 후서(디모테오에게 보낸 둘째 편지) 1장 9절-10절, 로마서 8장 29절-30절, 갈라디아서 1장 15절, 에베소서(에페소인들에게 보낸 편지) 1장 4절-5절, 11절, 빌립보서(필립비인들에게 보낸 편지) 4장 3절, 요한 계시록(요한 묵시록) 13장 8절, 17장 8절, 20장 11절-15절, 21장 27절) 하나님(하느님)께서 예수님의 몸으로 하나님(하느님)의 자녀들의 영혼을 만드셨으므로 하나님(하느님)의 자녀들의 영혼이 하나님(하느님)의 계획에 따라 구원받게 되는 것은 하나님(하느님)께서 예수님의 몸으로 하나님(하느님)의 자녀들의 영혼을 만들기로 계획하셨을 때 정하신 일인 것입니다. 하나님(하느님)께서는 당신의 계획에 따라 당신의 자녀들을 예수님께로 이끌어 주셔서 예수님을 믿게 하시고 그 믿음으로 하나님(하느님)과 올바른 관계를 가지게 하셔서 구원해 주십니다.(요한 복음 1장 12절-13절, 5장 24절, 6장 40절, 44절, 47절, 마태(마태오) 복음 9장 2절, 마가(마르코) 복음 16장 15절-16절, 누가(루가) 복음 7장 36절-50절, 17장 11절-19절, 사도행전 4장 12절, 로마서 1장 16절-17절, 10장 9절-13절, 갈라디아서 3장 26절, 베드로 전서(베드로의 첫째 편지) 1장 9절, 데살로니가 전서(데살로니카인들에게 보낸 첫째 편지) 4장 14절, 디모데 전서(디모테오에게 보낸 첫째 편지) 1장 4절, 디모데 후서(디모테오에게 보낸 둘째 편지) 3장 15절, 창세기 15장 6절, 하박국(하바꾹) 2장 4절) 하나님(하느님)의 자녀들과 하나님(하느님)의 관계를 올바르게 하는 참된 믿음은 하나님(하느님)의 말씀을 실천하는 믿음입니다.(마태(마태오 복음) 7장 21절-27절, 누가(루가) 복음 10장 28절, 요한 복음 8장 51절, 야고보서 2장 14절-26절)
예수님께서는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처럼 너희도 서로 사랑하여라’라는 새계명을 주셨읍니다.(요한 복음 13장 34절) 하느님의 계명을 따르는 것이 곧 사랑입니다.(요한 이서(요한의 둘째 편지) 1장 6절) 사랑을 실천해야 합니다. 사랑은 모든 것을 하나로 묶어 완전하게 합니다.(골로새서(골로사이인들에게 보낸 편지) 4장 14절) 하나님(하느님)께서 주시는 모든 은총 중에서 가장 위대한 것은 사랑입니다.(고린도 전서(고린토인들에게 보낸 첫째 편지) 13장 1절-13절)
예수님의 몸으로 만들어진 영혼이 있는 하나님(하느님)의 자녀들은 하나님(하느님)의 말씀에 따라 거룩한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하느님)께서는 ‘나  여호와(야훼) 너희 하나님(하느님)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한 사람이 되어라.’라고 말씀하셨읍니다.(레위기 19장 1절-2절, 베드로 전서(베드로의 첫째 편지) 1장 15절-16절, 데살로니가 전서(데살로니카인들에게 보낸 첫째 편지) 4장 3절) 그리고 ‘너희는 삼가 스스로 몸가짐을 깨끗하게 하여 거룩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 나 여호와(야훼)가 너희 하나님(하느님)이다. 너희는 내가 정해주는 규정을 지켜 그대로 해야 한다. 너희를 거룩하게 해 주는 이는 나 여호와(야훼)이다.’라고 말씀하셨읍니다.(레위기 20장 7절-8절) 따라서 하나님(하느님)의 자녀들은 하나님(하느님)께서 우리에게 바라시는 대로 거룩한 사람이 되기 위해 하나님(하느님)께서 주신 가르침에 따라서 살아야 할 것입니다. 사도 바울(바울로)은 ‘그러므로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는 이런 약속을 받았으니 우리의 몸과 심령을 조금도 더럽히지 말고 깨끗이 지켜서 하나님(하느님)을 두려워하는 생활을 하며 완전히 거룩한 사람이 됩시다.’(고린도 후서(고린토인들에게 보낸 둘째 편지) 7장 1절)라고 말하였고,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는 진리가 있을 따름인데 여러분이 그분의 가르침을 그대로 듣고 배웠다면 옛 생활을 청산하고 정욕에 말려 들어 썩어져 가는 낡은 인간성을 벗어 버리고 마음과 생각이 새롭게 되어 하나님(하느님)의 형상대로 창조된 새 사람으로 갈아입어야 합니다. 새 사람은 올바르고 거룩한 진리의 생활을 하는 사람입니다.’(에베소서(에페소인들에게 보낸 편지) 4장 21-24절)라고 말하였으며, ‘여러분은 하나님(하느님)의 사랑을 받는 자녀답게 하나님(하느님)을 닮으십시오. 그리스도님을 본받아 여러분은 사랑의 생활을 하십시오. 그리스도님께서는 우리를 사랑하신 나머지 우리를 위하여 당신 자신을 바치셔서 하나님(하느님) 앞에 향기로운 예물과 희생제물이 되셨읍니다.’(에베소서(에페소인들에게 보낸 편지) 5장 1절-2절)라고 말하였습니다.
하나님(하느님)의 자녀는 모두 하나님(하느님)의 사제입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님은 전능하신 하나님(하느님)의 옥좌 오른편에 앉아 계시는 대사제이십니다.(히브리서(히브리인들에게 보낸 편지) 3장 1절, 4장 14절, 7장 21절, 28절, 8장 1절-2절, 시편 110편 4절) 사도 베드로는 ‘여러분은 선택된 민족이고 왕의 사제들이며 거룩한 겨레이고 하나님(하느님)의 소유가 된 백성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은 어두운 데서 여러분을 불러 내어 그 놀라운 빛 가운데로 인도해 주신 하나님(하느님)의 놀라운 능력을 널리 찬양해야 합니다.’(베드로 전서(베드로의 첫째 편지) 2장 9절)라고 말하였읍니다. 또한 요한 계시록(요한 묵시록)에 보면 ‘당신은 그들로 하여금 우리 하나님(하느님)을 위하여 한 왕국을 이루게 하셨고 사제들이 되게 하셨으니 그들은 땅 위에서 왕노릇 할 것입니다.’(요한 계시록(요한 묵시록) 5장 10절)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또한 이사야서에 보면 ‘그들이 너희를 ‘야훼님의 사제들’이라 부르고 ‘우리 하나님(하느님)의 봉사자’라 불러 주리라.’(이사야 61장 6절)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하나님(하느님)의 사제인 하나님(하느님)의 자녀들은 서로를 위해서 기도하고 세상의 죄악을 증거하고 사람들이 죄악된 길에서 벗어나서 하나님(하느님)의 말씀을 따르는 좋고 바른 길을 제시해야 할 책무가 있읍니다.(에베소서(에페소인들에게 보낸 편지) 5장 8절-14절, 골로새서(골로사이인들에게 보낸 편지) 1장 28절, 3장 16절, 사무엘 상 12장 23절, 이사야 58장 1절, 에스겔(에제키엘) 3장 16절-21절) 또한 하나님(하느님)의 자녀들은 자신의 이익을 구하지 말고 남의 이익을 도모해야 합니다. 그리하여 사람들을 구원으로 이끌어야 합니다.(고린도 전서(고린토인들에게 보낸 첫째 편지) 10장 24절, 33절) 하나님(하느님)께서는 당신의 본성을 나누어 주신 당신의 자녀들이 선한 생활을 하기를 원하십니다.(베드로 후서(베드로의 둘째 편지) 1장 4절, 에베소서(에페소인들에게 보낸 편지) 2장 10절) 그러므로 육체의 욕정을 채우려 하지 말고 성령님께서 이끄시는 대로 살아 가십시오.(갈라디아서 5장 16절) 성경에 기록된 바와 같이, 육체의 욕정이 빚어 내는 일은 명백합니다. 곧 음행, 추행, 방탕, 우상숭배, 마술, 원수맺는 것, 싸움, 시기, 분노, 이기심, 분열, 당파심, 질투, 술주정, 흥청대며 먹고 마시는 것, 그 밖에 그와 비슷한 것들입니다. 또한 탐욕과 악의와 비방과 입에서 나오는 수치스러운 말 따위는 모두 버려야 합니다. 그리고 거짓말로 서로 속이지 말아야 합니다. 성령님께서 맺어 주시는 열매는 사랑, 기쁨, 평화, 인내, 친절, 선행, 진실, 온유, 그리고 절제입니다. 우리는 잘난 체하지 말고 서로 싸움을 걸지 말고 서로 질투하지 말아야 합니다. 따뜻한 동정심과 친절한 마음과 겸손과 온유와 인내로 마음을 새롭게 하여 서로 도와 주고 피차에 불평할 일이 있더라도 서로 용서해 주십시오. 주님께서 여러분을 용서하신 것처럼 여러분도 서로 용서해야 합니다. 그뿐만 아니라 사랑을 실천하십시오. 사랑은 모든 것을 하나로 묶어 완전하게 합니다. 감사에 넘치는 진정한 마음으로 하나님(하느님)을 찬양하며, 모든 사람을 위해서 기도하십시오.(갈라디아서 5장 19절-23절, 26절, 골로새서(골로사이인들에게 보낸 편지) 3장 5절-9절, 12절-17절, 디모데 전서(디모테오에게 보낸 첫째 편지) 2장 1절) 하나님(하느님)의 자녀는 자기 자랑을 하지 말고 오로지 예수님을 자랑하고 하나님(하느님)의 뜻에 순종하는 것만을 자랑으로 여길 수 있습니다. 우리가 가진 것은 모두 하나님(하느님)으로부터 받은 것이며 각 사람은 자기 짐을 져야 하기 때문입니다.(에베소서(에페소인들에게 보낸 편지) 2장 9절, 예레미야 9장 22절-23절, 갈라디아서 6장 3절-5절, 고린도 전서(고린토인들에게 보낸 첫째 편지) 1장 26절-31절, 3장 18절-23절, 4장 7절, 고린도 후서(고린토인들에게 보낸 둘째 편지) 1장 12절) 하나님(하느님)은 교만한 사람을 낮추시고 겸손한 사람을 높이십니다.(베드로 전서(베드로의 첫째 편지) 5장 5절-6절, 잠언 18장 12절, 에스겔(에제키엘) 17장 24절) 하나님(하느님)의 자녀는 예수님의 지체이므로 기쁨과 슬픔을 함께 해야하며, 서로 남의 짐을 져 주어서 그리스도님의 법을 이루어야 합니다.(고린도 전서(고린토인들에게 보낸 첫째 편지) 12장 26절, 갈라디아서 6장 2절)
하나님(하느님)의 자녀들을 다스리는 분은 하나님(하느님)뿐이십니다.(사사기(판관기) 8장 22절-23절) 하나님(하느님)의 자녀는 모두 주님의 자유인이므로 인간의 노예가 되면 안됩니다. 또한 하나님(하느님)의 자녀는 주님의 종이므로 무엇을 하든지 하나님(하느님)의 영광을 위해 해야 합니다.(고린도 전서(고린토인들에게 보낸 첫째 편지) 7장 22절-23절, 10장 31절) 하나님(하느님)의 자녀는 악마의 지배를 받고 있는 세상에 속하지 말고 하나님(하느님)을 위한 정의의 도구가 되어 굳건한 믿음을 가지고 악마와 대적해야 합니다.(요한 일서(요한의 첫째 편지) 5장 19절, 로마서 6장 13절, 베드로 전서(베드로의 첫째 편지) 5장 8절-9절) 하나님(하느님)의 자녀들이 대항해서 싸워야 할 원수들은 인간이 아니라 권세와 세력의 악신들과 암흑세계의 지배자들과 하늘의 악령들입니다.(에베소서(에페소인들에게 보낸 편지) 6장 12절) 하나님(하느님)의 자녀들은 하나님(하느님)을 거역하고 죄짓는 나쁜 사람들을 사귀지 말고 그들에게서 빠져나와 그들을 멀리해야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하느님)의 법을 짓밟는 사람과 맞서야 합니다.(고린도 전서(고린토인들에게 보낸 첫째 편지) 15장 33절-34절, 고린도 후서(고린토인들에게 보낸 둘째 편지) 6장 14절-18절, 에베소서(에페소인들에게 보낸 편지) 5장 6절-7절, 잠언 28장 4절) 하나님(하느님)께서는 아담과 하와에게 세상을 다스리게 하셨읍니다.(창세기 1장 26절-28절, 2장 19절) 예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너희도 알다시피 세상에서는 통치자들이 백성을 강제로 지배하고 높은 사람들이 백성을 권력으로 내리누른다. 그러나 너희는 그래서는 안된다. 너희 사이에서 높은 사람이 되고자 하는 사람은 남을 섬기는 사람이 되어야 하고 으뜸이 되고자 하는 사람은 종이 되어야 한다. 사실은 사람의 아들도 섬김을 받으러 온 것이 아니라 섬기러 왔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목숨을 바쳐 몸값을 치르러 온 것이다.’라고 말씀하셨읍니다.(마태(마태오) 복음 20장 25절-28절) 그리고 성경에 보면 ‘통치자는 사람들의 이익을 위해서 일하는 하나님(하느님)의 심부름꾼입니다.’(로마서 13장 4절)라고 기록되어 있읍니다. 모세가 말하기를 ‘내가 오늘 너희에게 내리는 너희 하나님(하느님) 여호와(야훼)님의 명령을 들어 성심껏 실천하기만 하면, 여호와(야훼)님께서 너희를 머리로 삼으면 삼으셨지, 꼬리가 되게 하지는 않으실 것이다. 그리하여 너는 다만 치솟을 뿐 내리밀리는 일은 없을 것이다.’(신명기 28장 13절)라고 말하였읍니다. 이 환상에서 본 바와 같이 성령님께서 예수님의 몸으로 만들어진 하나님(하느님)의 자녀들을 머리로 낳으셨습니다. 그러나 하나님(하느님)의 자녀들이 하나님(하느님)의 계명을 실천하면 세상에서 머리가 되어 세상을 다스릴 수 있지만, 하나님(하느님)의 계명을 실천하지 않고 세상의 악한 풍조에 빠져 죄짓고 살면 세상에서 꼬리가 되어 사탄의 자식들에게 지배받게 될 것입니다. 이 세상의 사람들은 하나님(하느님)의 자녀와 사탄의 자식 두 부류 밖에 없읍니다.(마태(마태오) 복음 13장 24절-30절, 25장 31절-46절, 요한 계시록(요한 묵시록) 20장 11절-15절) 과거에나 오늘날에나 위정자들이 사람들을 섬기지 않고 자신의 이익만을 위하고 권력으로 사람들을 내리누르는 것은 하나님(하느님)의 자녀들이 하나님(하느님)을 배척하고 하나님(하느님)의 계명을 실천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사무엘 상 8장 1절-22절) 미래에 올 천년왕국 때에는 하나님(하느님)께서 천사를 시켜서 사탄을 잡아 천 년 동안 결박하여 끝없이 깊은 구렁에 던져 가둔 다음 그 위에다 봉인을 하여 천 년이 끝나기까지는 나라들을 현혹시키지 못하게 하시고, 예수님께서 계시하신 진리와 하나님(하느님)의 말씀을 전파했다고 해서 목을 잘리운 사람들이 살아나서 하나님(하느님)과 그리스도님을 섬기는 사제가 되고 천 년 동안 그리스도님과 함께 왕노릇을 할 것이라는 내용이 성경에 기록되어 있읍니다.(요한 계시록(요한 묵시록) 20장 1절-6절)
하나님(하느님)의 자녀는 이 세상에서 갖가지 시련을 겪지만 그것은 믿음을 순수하게 만들기 위한 것입니다.(베드로 전서(베드로의 첫째 편지) 1장 6절-7절) 하나님(하느님)은 당신의 자녀들이 능히 감당할 수 있는 시련을 주시고 그 시련을 극복하고 벗어날 수 있는 길을 마련해 주십니다.(고린도 전서(고린토인들에게 보낸 첫째 편지) 10장 13절) 예수님을 위해서 고난을 받는 것은 하나님(하느님)의 자녀의 특권이므로 기뻐할 일입니다.(빌립보서(필립비인들에게 보낸 편지) 1장 29절, 사도행전 5장 41절, 야고보서(야고보의 편지) 1장 2절-4절) 예수님의 고난을 같이 당하면 예수님의 위로도 같이 받을 것입니다.(고린도 후서(고린토인들에게 보낸 둘째 편지) 1장 7절) 환난 속에서 하나님(하느님)의 위로를 받는 하나님(하느님)의 자녀들은 온갖 환난을 당하는 다른 사람들을 또한 위로해 줄 수가 있읍니다.(고린도 후서(고린토인들에게 보낸 둘째 편지) 1장 3절-4절) 하나님(하느님)의 자녀는 하나님(하느님)의 상속자입니다.(로마서 4장 16절, 8장 17절, 갈라디아서 3장 29절 - 4장 7절, 디도서 3장 7절, 야고보서 2장 5절, 시편 37편 9절, 이사야 57장 13절) 예수님과 함께 고난을 받는 하나님(하느님)의 자녀들은 예수님과 함께 한량없이 크고 영원한 영광을 받게 될 것입니다.(고린도 전서(고린토인들에게 보낸 첫째 편지) 4장 17절, 로마서 8장 17절) 하나님(하느님)의 자녀들은 나무랄 데 없는 순결한 사람이 되어 이 악하고 삐뚤어진 세상에서 하늘을 비추는 별들처럼 빛을 내어야 합니다.(빌립보서(필립비인들에게 보낸 편지) 2장 15절))

<꿈>내가 예수님께서 미래에 주실 새성경을 보다.
-내가 2006년 2월 17일에 꾼 꿈이다. 어떤 바위 위에 예수님께서 주신 새성경이 놓여 있었다. 내가 그 새성경을 집어 들었다. 그 새성경의 겉표지는 검은 가죽 모양이고, 안쪽에 내용이 기록되어 있는 종이의 테두리는 은색으로 칠해져 있었다. 그 새성경을 펴보니, 주로 작은 붉은 글씨로 내용이 기록되어 있는데, 간혹 파란 글씨로 기록된 부분도 있었다. 페이지마다 많은 내용이 기록되어 있었다. 나는 새성경에 기록된 내용 중에서 단어 몇 개를 읽어 보았다.(내가 읽어 본 그 단어들은 기억나지 않습니다.) 어떤 부분에는 두 페이지에 걸쳐서 세계의 육지의 모습이 그려져 있었다. 그 중에 한반도 지역과 중국 지역과 한반도 위쪽의 지역과 중국 위쪽의 지역에는 원형(圓形)으로 색칠되어 표시된 아주 넓은 지역들이 여러 군데 있었는데, 색칠된 색은 여러 가지였다. 그 색칠되어 표시된 지역은 그 지역 전체 넓이에서 많은 비율을 차지할 정도로 넓은 지역이었다. 그 원형으로 색칠되어 표시된 지역들 이외의 나머지 모든 육지는 노란색으로 표시되어 있었다.(아메리카 대륙과 호주 대륙과 남극대륙이 그려져 있었는지는 기억나지 않습니다.) 또 다른 페이지에는 인도차이나 반도와 그 위쪽 지역의 모습이 그려져 있는데, 그 중의 아주 넓은 지역이 아래 위로 녹색으로 그려져 있었다. 녹색으로 그려진 지역은 그 지역 전체 넓이에서 많은 비율을 차지할 정도로 넓은 지역이었다. 인도차이나 반도의 서쪽 해안에 가까운 지역은 녹색으로 칠해져 있지 않았다. 그 녹색으로 그려진 지역이 나와 관련하여 기쁘게 약간 위로 부각되다가 꽤 검고 어둡고 고통스러운 모습으로 되었다.
(이 새성경은 지금 성경의 개정판이 아니라 예수님께서 주시는 새성경입니다. 새성경의 내용은 예수님께서 사도들과 다른 제자들에게 주신 복음의 내용과 일치하는 내용일 것입니다. 왜냐하면 사도들이 전한 예수님의 복음과 다른 복음은 있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갈라디아서 1장 6절-10절) 예수님께서 사람의 몸으로 오신 하나님(하느님)의 아들이신 그리스도시라는 것을 부인하는 자는 속이는 자이고 그리스도님의 적이며 하나님(하느님)을 부인하는 자입니다.(요한 일서(요한의 첫째 편지) 2장 18절-27절, 요한 이서(요한의 둘째 편지) 1장 4절-11절) 새성경은 사도들이 전한 예수님의 복음과 일치하면서 새로운 내용이 기록되어 있는 성경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새성경 안에 그려진 세계의 육지의 모습에서 한반도 지역과 중국 지역과 한반도 위쪽 지역과 중국 위쪽 지역에 원형으로 색칠되어 표시된 지역과 인도차이나 반도와 그 위쪽 지역에 녹색으로 표시된 지역은 하나님(하느님)의 계획에 따라 예수님의 구원사역이 왕성하게 일어나는 지역이라 생각됩니다. 인도차이나 반도와 그 위쪽 지역에 녹색으로 표시된 지역이 나와 관련하여 기쁘게 약간 위로 부각되다가 꽤 검고 어둡고 고통스러운 모습으로 되었는데, 그 지역의 사람들이 검고 어둡고 고통스러움에서 벗어나서 예수님의 빛 가운데에서 기쁨을 누릴 수 있도록 모든 성도들이 하나님(하느님)께 많이 기도 드리기 바랍니다. 그리고 이 지역들에서 일어나는 예수님의 왕성한 구원사역이 지구상의 다른 모든 지역에도 전파될 수 있도록 모든 성도들이 하나님(하느님)께 많이 기도 드리기 바랍니다. 아버지 하나님(하느님)과 주 예수 그리스도님과 성령님의 사랑과 은총과 평화가 모든 하나님(하느님)의 자녀들에게 가득하시기를 빕니다.)
2006-07-29 20:36:34
218.48.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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