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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섯번째)예수 그리스도님의 계시를 기록한 예언과 간증서입니다.
 홍성완
 2006-07-29 20:37:23  |   조회: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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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적힌 꿈과 환상들은 예수 그리스도님께서 홍성완(1970년 생, 남자)에게 주신 계시의 꿈과 환상들을 홍성완이 직접 적은 것이다. 이 예언과 간증의 글들은 2005년 9월 28일에 작성한 첫번째 예언서와 2005년 12월 16일에 작성한 두번째 예언과 간증서와 2006년 2월 23일에 작성한 세번째 예언과 간증서와 2006년 3월 24일에 작성한 네번째 예언과 간증서와 2006년 5월 12일에 작성한 다섯번째 예언과 간증서에 이어서 여섯번째로 작성한 것이다. 여기에 적힌 꿈과 환상들을 기록하는 목적은 사람들에게 여기에 적힌 꿈과 환상들의 내용을 알려 주어서 사람들로 하여금 예수님의 구원사역의 계획을 알게 하고, 여기에 기록된 예언이 실현될 경우 하나님(하느님)의 살아계심의 증인이 되게 하고, 성도들로 하여금, 인간을 속여서 죄짓게 하며 악독한 테러의 배후에 있는 사탄의 세력을 경계하게 하고자 함이다.
(작성일 : 2006년 7월 24일)
<꿈>하나님(하느님)께서 하나님(하느님)의 말씀을 사람들에게 알리기 위해서 나를 세상에 보내셨다.
- 내가 2006년 6월 20일에 꾼 꿈이다. 하나님(하느님)께서 직접 내게 하시는 말씀이 검은 글씨로 기록된 것이 보였다. 그 기록된 말씀 중에서 분명하게 기억나는 말씀은 다음과 같다.
‘내가 나의 말을 사람들에게 알리기 위해서 너를 세상에 보냈다. 너를 가난하지 않게 살게 하겠다.’
(나는 나를 하나님(하느님)의 말씀을 사람들에게 알리는 도구로 써 주신 하나님(하느님)께 무한한 감사를 드립니다. 나는 이 꿈을 꾸기 몇 달 전에 하나님(하느님)께 ‘제가 가난하게 살겠읍니다.’라는 기도를 드렸었읍니다. 내가 가난하게 살겠다는 기도를 드린 뜻은 내가 빈곤하게 살겠다는 뜻이 아니라 재물을 탐내지 않고 하나님(하느님) 말씀을 지키고 살면서 물질적으로는 서민 수준의 삶에 만족하며 살겠다는 뜻이었읍니다. 하나님(하느님)께서는 나의 기도를 들으시고 내가 기도 드렸던 것보다 물질적으로 더 베풀어 주시겠다는 말씀을 주신 것이라 생각합니다.)
<환상>예수님의 영으로 신들린 상태에서, 육지와 바다의 변화된 모습을 보다.
- 2005년 11월 3일 오전에 예수님의 영이 내게 내리셨다. 나는 예수님의 영으로 신들린 상태에서 예수님께서 주시는 환상을 보았다. 그 환상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어떤 지도가 보이는데, 사도 바울(바울로)이 전도하던 지중해 주위의 지역이 보였다. 그 지역은 색칠되어 있고 밝게 보였다. 그 지역의 지명들을 표시한 글자들을 읽으려 하였는데, 그 글자들 중에 ‘지중해’라는 글자가 보이고 ‘에집트’라는 글자도 보였다. 그리고 아메리카 대륙이 유럽대륙과 아프리카 대륙에 가까이 있는 것이 보였다. 대서양이 현재의 대서양에 비해서 아주 좁았다. 지중해 왼쪽에는, 남아메리카 대륙과 북아메리카 대륙과 유럽대륙과 아프리카 대륙으로 둘러싸인 바다가 마치 큰 지중해처럼 되어 있었다. 아프리카 대륙이 보이는데, 아프리카 대륙의 내부에는 나와 만난 적이 있다고 생각되는 한 족장과 아이가 서 있는 모습이 만화적으로 그려져 있었다. -후략-
(예언자가 하나님(하느님)의 영으로 신들린 상태에서 하나님(하느님)의 계시를 받는 일에 대해서는 성경의 많은 부분에 기록되어 있읍니다.(사도행전 2장 1절-21절, 7장 55절-60절, 10장 44절-46절, 요한 계시록(요한 묵시록) 1장 10절, 민수기 11장 24절-30절, 24장 1절-9절, 사무엘상 10장 9절-12절, 19장 18절-24절, 사무엘하 23장 2절, 역대기하 15장 1절-7절, 20장 13절-17절, 24장 20절-22절, 에스겔(에제키엘) 1장 1절-3절, 8장 1절, 37장 1절)
예수님의 영이 내게 내리실 때 예수님의 뜻으로 내가 신들리는 것임을 예수님께서 알게 해 주셨읍니다. 예수님의 영으로 신들린 느낌은 말로 표현하기 힘든 느낌이었습니다.
‘후략’이라 쓴 부분을 기록하지 않는 이유는 예수님의 영으로 신들린 상태에서 본 환상 중에서 위에 기록한 부분까지만이 어떤 건물 내부의 벽에 있는 게시판에 포함되어 있는 모습이었기 때문에 위에 기록한 부분까지만 기록하여 인터넷 게시판들에 올려서 사람들에게 알려야 하겠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꿈>예수님의 두 일꾼들
- 내가 1994년 여름 또는 가을의 어느 날 꾼 꿈이다. 내가 한반도 동쪽 바닷가의 높은 절벽 위에서 바다 쪽을 향해서 서 있었다. 바다의 수면 밑에서 거북이 두 마리가 서로 가까이 있으면서 계속 아래위로 함께 움직였다. 두 거북이들이 함께 움직이고 있는 바다는 아주 깊은 바다는 아니었다. 두 거북이들 중에서 큰 거북이의 크기는 엄청나게 컸다. 작은 거북이의 크기도 아주 컸는데, 큰 거북이는 작은 거북이에 비해서 훨씬 컸다. 큰 거북이의 등에는 봉덕사종(에밀레종)에 있는 비천상(飛天像) 무늬와 비슷한 큰 무늬가 있었다.
(이 꿈에서 본 두 거북이들은 예수님께서 이 세상에 보내신 두 일꾼들을 뜻한다고 생각합니다.)
<환상>영적인 큰 태양이 유럽을 대낮처럼 밝게 비추다.
- 내가 2005년의 어느 날 성경을 읽고 예수님께 기도 드리다가 본 환상이다. 영적인 큰 태양이 지구의 위에서 유럽의 동쪽으로부터 유럽 위로 오면서 유럽을 대낮처럼 밝게 비추었다. 그런데 대서양에 인접한 유럽의 일부 지역은 아직 어두웠다.
(이 환상은 예수님께서 유럽 지역을 복음의 밝은 빛으로 비추시려는 계획을 알려주신 것이라 생각됩니다. 하나님(하느님)의 자녀들은 대서양에 인접한, 유럽의 아직 어두운 지역에도 영적인 큰 태양의 빛이 대낮처럼 밝게 비추어지도록 하나님(하느님)께 기도 드리기 바랍니다.)
<환상>예수님께서 희고 거대한 원반(圓盤) 두 개를 지구로 내려 보내시다.
- 내가 2005년 7월 중순의 어느 날 예수님께 기도 드리다가 본 환상이다. 엄청나게 거대한 모습의 예수님께서 희고 거대한 원반 두 개를 지구로 내려 보내셨다. 그 두 원반들은 크기가 비슷하였다.
(이 환상에서 본 희고 거대한 원반들은 사람들이 비행접시(UFO)라고 부르는 것이 아닙니다. 이 희고 거대한 원반들은 예수님의 구원사역에 관련된 표상이라고 생각됩니다.)
<환상>희고 거대한 원반이 작용하면서 땅 위의 흰색 느낌이 많은 잿더미를 고르게 펴다.
- 내가 2005년 8월 말의 어느 날 예수님께 기도 드리다가 본 환상이다. 위의 환상에서 본 희고 거대한 원반들 중의 하나가 보이는데, 그 원반의 중심에서 가장자리로 힘이 반복해서 뻗어나가면서 작용했다. 그 원반의 밑에는 흰색 느낌이 많은 잿더미가 원반의 힘의 작용에 따라 가운데에서 바깥쪽으로 둥글게, 고르게 펴졌다.
(이 환상은 어떤 지역에 예수님의 구원사역이 왕성하게 일어나리라는 것을 뜻하는 환상이라 생각됩니다. 왜냐하면 위의 환상에서 기록한 바와 같이 희고 거대한 원반은 예수님의 구원사역에 관련된 표상이라고 생각되기 때문입니다. 또한 이 환상에서 본 흰색 느낌이 많은 잿더미는, 구약시대에 사람들이 회개할 때 베옷을 입고 재를 쓰고 회개하였다는 성경의 기록(마태(마태오) 복음 11장 21절, 요나 3장 1절-10절, 이사야 61장 3절, 예레미야 6장 26절, 에스더(에스델) 4장 1절-3절)과 관련해서 생각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환상>미국의 로키 산맥 남쪽 근방의 넓은 지역이 둥그렇게 잿더미가 되다.
- 내가 2005년 7월 7일 낮에 예수님께 기도 드리다가 본 환상이다. 미국의 로키산맥 남쪽 근방의 넓은 지역이 가운데서부터 주위로 둥그렇게 잿더미가 되었다.
(이 환상에서 미국의 로키 산맥 남쪽 근방의 넓은 지역이 둥그렇게 잿더미가 되는 모습은 그 지역에서 예수님의 구원사역이 왕성하게 일어나리라는 것을 뜻하는 표상이라고 생각됩니다. 왜냐하면 이 환상에서 본 둥근 잿더미의 모습과 위의 환상에서 본 희고 거대한 원반 아래의 둥근 잿더미의 모습이 모양과 색깔이 비슷하기 때문입니다.)
<환상>색깔로 표시된 여러 지역들
- 내가 2006년 1월 21일 낮에 예수님께 기도 드리다가 본 환상이다. 동아시아 지역이 녹색으로 보이고 동남아시아 지역도 녹색으로 보이고, 중앙아시아 지역은 흙색으로 보였다. 인도 지역은 약간 어두운 녹색이었다. -후략-
(인도 지역이 약간 어두운 녹색으로 표시된 것은 인도 지역에 힌두교를 비롯한 여러 사이비 종교들이 많이 퍼져 있기 때문이라 생각됩니다. 하나님(하느님)의 자녀들은 인도 지역의 사람들이 힌두교를 비롯한 여러 사이비 종교들에서 벗어나서 성경을 읽고 예수님을 믿게 되기를 하나님(하느님)께 기도 드리기 바랍니다. 중앙아시아 지역이 흙색으로 표시된 것은 그 지역에 하나님(하느님)의 말씀이 전해지지 않은 곳이 많다는 것을 뜻하는 것이라 생각됩니다. 성경에 보면, ‘나는 목마른 땅에 물을 부어 주고 메마른 곳에 시냇물이 흐르게 하리라. 나는 너의 후손 위에 내 영을 부어 주고 너의 새싹들에게 나의 복을 내리리라. 그들은 물 가운데 난 풀처럼 자라리라. 시냇가에 선 버들처럼 크리라.’(이사야 44장 3절-4절)라는 말씀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하나님(하느님)의 자녀들은 중앙아시아 지역에 선교사역이 왕성하게 이루어지도록 하나님(하느님)께 기도 드리기 바랍니다.
‘후략’이라 쓴 부분은 내용이 정확하게 기억나지 않는 부분입니다.)
<환상>한반도에 빛이 비추어지다.
- 내가 2005년 5월 15일 저녁에 예수님께 기도 드리다가 본 환상이다. 한반도에 빛이 비추어졌다. 그 빛은 대낮처럼 밝지는 않았다. 한반도 주위의 지역들은 어둠 속에 있었다.
(하나님(하느님)의 자녀들은 한반도와 한반도 주위의 어둠 속에 있는 지역들이 예수님의 복음의 빛으로 대낮같이 밝아지기를 하나님(하느님)께 기도 드리기 바랍니다.)
<환상>희고 빛나는 번개들이 산(또는 언덕)들을 쳐서 무너뜨리다.
- 내가 2006년 6월 23일에 본 환상이다. 희고 빛나는 번개들이 산(또는 언덕)들을 쳐서 무너뜨렸다. 그 산(또는 언덕)들은 표면은 녹색이었지만 내부는 검었다.
(성경에 다음과 같은 말씀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지극히 높으신 분, 야훼(여호와)께서 천둥소리로 하늘에서 고함치셨다. 번개가 번쩍번쩍, 화살을 마구 쏘아 대시어 원수들을 흩어 쫓으셨다.’(시편 18편 13절-14절), ‘보아라, 내가 너를 날이 선 새 탈곡기로 만들리니 네가 모든 산을 짓부수어 뭉그러뜨리고 모든 언덕을 가루로 만들리라. 네가 원수들을 까불어 바람에 날리면, 그들은 거센 바람에 날려 흩어지리라.’(이사야 41장 15절-16절), ‘한 소리 있어 외친다. “야훼(여호와)께서 오신다. 사막에 길을 내어라. 우리의 하나님(하느님)께서 오신다. 벌판에 큰 길을 훤히 닦아라. 모든 골짜기를 메우고, 산과 언덕을 깎아 내려라. 절벽은 평지를 만들고, 비탈진 산골길은 넓혀라. 야훼(여호와)님의 영광이 나타나리니 모든 사람이 그 영화를 뵈리라. 야훼(여호와)께서 친히 이렇게 약속하셨다.”’(이사야 40장 3절-5절) 이 환상은 예수님께서, 겉보기와는 달리 속은 검은 사람들 또는 그러한 사람들의 단체들을 무너뜨리신 것을 뜻한다고 생각합니다.)
<환상>사탄의 하수인인 큰 짐승이 여객기를 들고 쌍둥이 빌딩에 부딪히게 하였다.
- 내가 2006년 3월 15일 새벽에 본 환상이다. 낮은 언덕 위에 높은 쌍둥이 빌딩이 있는 것이 보이고, 고릴라의 팔 비슷한 거대한 짐승의 팔이 손으로 여객기 하나를 잡고, 그 여객기를 쌍둥이 빌딩에 부딪히게 하는 모습을 해 보였다. 그 쌍둥이 빌딩은 911테러를 당한 미국의 세계무역센터(쌍둥이 빌딩)와 아주 비슷하게 생긴 모습이었다.
(이 환상은 911테러의 배후가 사탄의 하수인이라는 것을 예수님께서 나에게 알려 주신 것이라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911테러를 당한 세계무역센터 외에는 이 환상에서 본 것과 아주 비슷하게 생긴 쌍둥이 빌딩이 세상에 없기 때문입니다.
성경에 다음과 같은 말씀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감추어진 것은 드러나게 마련이고 비밀은 알려지게 마련이다.’(마태(마태오) 복음 10장 26절), ‘어둠의 깊은 비밀을 들추어 내시고 흑암을 백일하에 드러나게 하시는 분’(욥기 12장 22절), ‘주님은 과거를 밝혀 주시고 미래를 알려 주시며 숨겨진 일들을 드러내 보이신다.’(집회서(집회서는 개신교에서는 외경에 포함되어 있읍니다.) 42장 19절))
<꿈>큰 뱀 모양의 검은 연기로 보이는 사탄의 하수인(또는 사탄의 하수인들의 단체)
- 내가 1996년에서 1998년 사이의 어느 날 꾼 꿈이다. 큰 뱀 모양의 검은 연기가 흰 구름들을 뚫고 위로 솟구쳐 올라갔다. 내가 그 큰 뱀 모양의 검은 연기에게 ‘네가 용이냐?’하고 물었다. 그랬더니 그 큰 뱀 모양의 검은 연기가 자신이 용이라는 듯이 검은 발을 앞으로 내밀었다. 그 발은 동양의 상상의 용 그림에 나오는 발과 비슷한 모양이었다. 조금 후에, 그 발은 바람에 날려 흩어지듯이 흩어져 버렸다. 그 큰 뱀 모양의 검은 연기는 그대로 있었다.
(이 꿈에서 큰 뱀 모양의 검은 연기는 사탄의 하수인 또는 사탄의 하수인들의 단체라고 생각됩니다.
성경에 다음과 같은 말씀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하나님(하느님)께서 일어나시면 원수들 흩어지고 맞서던 자들 그 앞에서 달아나니, 연기가 바람에 날려 가듯이 불길에 초가 녹듯이 악한 자들이 하나님(하느님) 앞에서 사라져 간다.’(시편 68편 1절-2절), ‘악인의 희망은 바람에 날리는 겨와 같고 폭풍에 부서지는 가냘픈 거품과 같다. 그것은 바람에 날리는 연기처럼 흩어지고 단 하루 머물렀던 손님에 대한 기억처럼 사라져 버린다.’(지혜서(지혜서는 개신교에서는 외경에 포함되어 있읍니다.) 5장 14절)
하나님(하느님)의 자녀들은 큰 뱀 모양의 검은 연기로 보이는 사탄의 하수인 또는 사탄의 하수인들의 단체를 찾아내어야 할 것입니다.)
<꿈>검은 먼지들이 엉겨서, 검은 용들이 엉켜 있는 거대한 동상처럼 되다.
- 내가 1996년에서 2000년 사이의 어느 날 꾼 꿈이다. 검은 먼지들이 많이 있는 것이 보였다. 그 먼지들이 엉기면서 점차 형태를 갖추어 가더니, 검은 동양의 용들이 엉켜 있는 거대한 동상과 같은 모양이 되었다. 그 동상 모양의 것은 거대한 공간 속에 있었고 나는 그 옆의 공간에 있었다.
(이 꿈에서 본 검은 먼지들은 사탄의 자식들이라 생각합니다. 이 꿈은 흩어져 있던 사탄의 자식들이 예수님께 대적하는 세력으로 결집되리라는 것을 뜻하는 꿈이라고 생각합니다. 하나님(하느님)의 자녀들은, 검은 먼지들이 엉겨서 검은 용들이 엉켜 있는 거대한 동상과 같은 모양으로 된 사탄의 자식들을 찾아내어야 할 것입니다.)
2006-07-29 20:3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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