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영수 전 일운농협조합장이 오는 6월7일 오후 2시 서울 아름다운 웨딩 2층에서 맞사위를 맞는다. 진 전조합장과 김정수 여사의 장녀 창숙양과 백년가약을 맺는 신랑은 최인자씨의 장남 황수동군. 피로연은 오는 31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신현읍 웨딩블랑에서 열리며 결혼식 당일 출발하는 버스는 오전 7시30분 지세포 회진마을에서 출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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