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들의 안일한 생각이 아이들의 희망을 깨고있다 예민한 5.6학년을 추진위원회측의 잘못된 진행방식의 많이 안타까웠다 행사요강에 있는건 줄이고 행사전 공연이 주가 되어 추진위원회가 그냥 이런행사가 치뤄진다는 껍데기의 한 일부분처럼~ 앞으로 우리가 살고있는 거제가 발전하려면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아무 생각없이 하는 행사를 치루지 않았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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