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태 일운면 체육회장과 정영주 여사의 장남 경호군이 오는 9월6일 오후 1시 부산 벡스코 센텀호텔 4층 헤라홀에서 동용택·김정희씨의 장녀 경화양과 백년가약을 맺는다. 피로연은 9월3일 장승포 거제문화예술회관 호텔아트홀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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