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의 구간은 거제~부산으로서 병목현상이 발생될 뿐만 아니라 거제지역의 발전효과가 미흡하다는 것이다. 그래서인지 칠천도지역의 발전을 위해
거제~마산간 연륙교는 칠천도를 연결해야 진정한 지역발전이 될수있다. 절반은 인공섬, 절반은 교량으로 만드는 것을 감안한다면 기존의 섬을 경유해 만들지만,
마산~칠천도간 연륙교인 경우는 건설구간에서 절반을 갈라서 중간에 인공섬을 만들어야 하겠지만(약점), 그래도 땅을 넓힐수 있으니 8~24만평으로 건설하여 그 섬에 휴식.관광공간을 만들면 훌륭한 거마연륙교가 될수 있다.
칠천도를 가칭:칠천면으로 되기 위한 조건일것이다.
부속도서에 면이 있어야 하지 않을까? 가조도지역도 고성군 동해면과 연결하면 지금의 진주-거제간 도로의 우회도로로서 역할이 될수 있을것이다. 통영을 거치지 않고 빨리 갈수 있는 루트가 마련될수 있다는 것이다. 배후도로로는 마산구간에선 구남중학교~상용호~해암사 부근의 국도를 만들어 직선으로 칠천도를 연결하게 하면 된다.
특히, 칠천도 주민들과 유지들이 많은 관심을 가져야 한다.
정말이지 거제~마산간 연륙교의 현재구간은 병목현상(장목면지역)이 생길수 있어 적합하지 않다는 것이고 칠천도~하청면 외안개쪽으로 하여 고현주공아파트로서 국도구간을 직선연장이 가능해 질것이다.
마지막으로 고현만을 가로지르는 다리를 만들어 사등면~연초면 북서부를 연결해 도심이 복잡해지는 것을 막는 것이다.
부족하고 허잡한 내용이지만, 이해해주시면서...... 거제~마산간 연륙교는 노선을 바꿔야 한다. 거제-마산주민들에게 서로 유리한 방향으로 가야 하지 않을까?
마산~칠천도(5km), 칠천도~외안개 부근 해안을 합쳐 연결부근은 5.7km, 공사비는 많이 들지만, 국도 5호선의 진정한 노선으로 바로 잡는 차원에서 글을 적은 것이다.
마산~칠천도~거제~고현주공아파트까지로 하여 지역발전의 속도를 앞당기는 것도 좋다.
그리고 고현동~아주동간 4차선 국도도 만들어 직선화 시켜 1018번 지방도와 분리시키고 거제지역의 도로노선도 나름대로 정리 되어 잘사는 거제로 만들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