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방송

왜? 제목이 그런 이유는?

김천~진주구간이나 대전-진주구간이나 서울로 가는 것이 똑같다는 것이다. 하지만, 통영-거제-고성지역에겐 진주-거제간 철도일뿐, 대전-진주나 김천-진주구간은 알바가 아니다. 신경쓰지 않아도 된다.

왜냐? 밥그릇은 커도 대접 한그릇 밖에 없는데 열사람이 어떻게 그것을 감당할수 있겠는가? 대전-진주간 철도 때문에 진행중인 김천-진주간 철도까지 건설되지 못한다면 지역발전이 지연될 뿐이다.

그리고 김천~진주 철도라해도 서울~대전~김천~진주로 가면 될것인데......? 어차피 서울~대전~무주~진주로 하는 것과 시간차이는 없다.

대전-진주구간때문에 김천-진주철도축의 반발도 생각해봐야 한다. 김천-진주쪽은 고속도로조차 없기 때문에 철도가 없으면 교통의 오지로 오래 남는 다는 입장이기 때문에

진주-거제축주민들로서는 중립적으로 유지하되 진주-거제간철도는 선택이 아닌 필수다.

또한, 부산~가덕도~거제간 철도도 많이 관심을 기울여 부산~통영간 1시간대 광역전철시대를 만드는 것도 좋지 않을까?

철도확충도 좋은데 냉정히 생각보는 건 필요. 진주-거제구간이 더 필요하지 대전-진주니 김천-진주는 알바가 아니다.

중립적으로 철도확충을 통해 진주-거제구간까지 철도건설이 지연되는 것을 막아야 한다.~!

2008-09-20 08:4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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