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용찬 전 거제시의원과 정석려 여사의 딸 하영양이 오는 29일 오후 1시 서울 중구 CJ인재원 LL층 그랜드홀에서 장재환·이경자씨의 아들 흥선군과 백년가약을 맺는다. 피로연은 오는 20일 오후 5시부터 8시까지 고현동 수협뷔페 4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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