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포1동 주민의 한사람으로써 앞으로 21세기 주인공인 아이들의 학교주위가 유흥가로 바꿔지고 있다 허가를 하는 공무원은 누구를 위해~거제도는 학교 주위가 벌거벗은 옷차림의 내.외국인의 추태~ 이 모든것은 학교주위의 거리제한이 있는걸로 아는데 옥포1동은 아이들이 무엇을 보고 배워야 되는지 언제까지 외국인 위주로 유흥업소를 아무 제한없이 허가를 내 줄껀지 음식업으로 허가를 내주는 법이 잘못 된건아닌가..모든게 의문이다 허가를 내주는 거제시청인들의 본인 아이의 학교주위가 이렇게 변하면 아무 생각없이 허가를 내주는지 의문이다 아이들의 미래가 걱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