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우조선해양은 C&그룹의 계열 조선업체인만큼 C&중공업의 사실상 퇴출사태로 인해 예외일수 없는 현실이 되어버린 것으로서 신우조선해양도 안좋은 결과가 오면 역시 거제에 좋지 않는 영향이 오게 될것이다.
신우조선해양이 5만평의 작은 규모라지만 조선공업도시인 거제로서는 잘못되면 부스럼이 더커져 화근이 생길수 있게 되는 것으로서 지원해 줄 필요가 있지 않을까 싶다.
거제시는 C&그룹이나 신우조선해양에 70억원정도 지원해주고 경남도에도 100~150억원정도 지원해줄 필요가 있다는 생각이다.
C&중공업인 경우 1호선박이 6월달에 진수할 예정인만큼 조속히 만들어지지 않게되면 신우조선해양에도 안좋은 영향이 있을것으로 생각되기 때문에 신우조선해양에도 정식적인 조선소가 생기게 하기 위해서는 C&그룹이나 신우조선해양에 긴급적으로 지원되어 C&중공업으로 인한 안좋은 결과에 미치지 않도록 관심을 기울여 주었으면 좋겠다.
거제인구를 30만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기업의 힘이 필요다기에 고용이 없으면 인구가 늘어나지 않기 때문이다.
C&중공업으로 인해 C&그룹과 신우조선해양까지 망하게 할수 없는 것이다. 지역유지,주민들과 지역정치권도 이에 많은 관심을 기울여 주시길 부탁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