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구 법무사가 오는 26일 오후 2시30분 부산진구 전포동 웨딩류&파티하우스 밀리오레 5층 하우스홀에서 사위를 맞는다. 신 법무사와 최판선 여사의 차녀 아람양과 김광석·윤영옥씨의 차남 경록군. 피로연은 오는 21일 저녁 6시부터 8시30분까지 고현동 수협뷔페 3층 연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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