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동 출신 김상수 전 부산지방검찰청 사무국장이 오는 30일 낮 12시 필리핀 하얏트 리젠시 사이판 하이트 샌드 채플에서 맏며느리를 맞는다. 김 전 사무국장과 옥영선 여사의 장남 경호군과 이성삼·전옥경씨의 장녀 예인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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