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호선 구간을 깜박했었으면 종착점이 진해로 영영 될 뻔했을지도 모른다. 마산에서 거제로 부산에서 거제로 오는 물동량은 어차피 2018년 이후라해도 2개 연륙교 완공후상태인때, 거제인구가 25~30만명사이라서인지 교류빈도가 많고 공업도시라 물류수송량이 많아지며 관광산업까지 활성화에 통근이 활발해지면 그역시 용량이 모자랄 것으로 보여 연륙교 건설이 필요하지만, 앞의 내용처럼 미리미리 지정하여 그 후에 건설하는 것은 늦지 않다고 생각한다.
도로노선 유치에 사활을 걸지 않으면 나중에 다리를 놓는데 힘들어지는 만큼 생각해 볼 문제가 아닐련가?
지금이라도 국도 25호선에 대한 관심고 기울여 연륙교는 나중에 만들어도 노선부터라도 지정되었으면 한다는 생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