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크아웃이 실패로 끝나게 되어버린 녹봉조선과 진세조선을 아예 차라리 SK, LG나 GS, 그리고 대림, LS, 한화중에 한 업체가 인수해서 지긋지긋한 구조조정이 끝내버렸으면 한다.
자금력이 어느정도 있는 대기업들이 조선업을 맞기게 되면 안정적인 업체경영으로 이어질수 있어 기존의 업체보다 더더욱 달라지게 되어 한국의 조선업 경쟁력이 더 커질수 있을것으로 생각되기 때문인지 나는 강력히 추천한다.
언제까지 워크아웃 후유증에 시달려야 하겠는가? 아니면 군인공제회나 재향군인회가 조선업체를 인수하여 해결하는 방안도 생각하면 되지 않겠는가?
더이상은 못기다릴수 밖에 없는 마음일 뿐만 아니라 지역민들도 지칠수밖에 없는 현실이다.
녹봉조선과 진세조선문제, 언제까지 방치되고만 있어야 하는가? 아예 LG나 SK, 대림, 한화, LS중에 한 기업이라도 그것도 안되면 군인공제회나 재향군인회가 조선업체를 인수해서라도 부산.경남지역 경제에 방해되는 요소가 조속히 제거되어 일하는 부산.경남으로 부흥되었으면 좋겠다.
많은 관심이 요구되고 있는 대책이 아닐수 없다.(도저히는 못견디니 제발 조속히 해결되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