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방송

*거제-통영간 자동차전용도로(4차선)
건설노선 : 통영시 용남면 삼화리-충렬여고-구)거제대교-사등면 유지삼거리-옥산2소류지-거제백병원-상동로(21km)

북동-서남연결도로 : 거제면 동상리 동상삼거리-삼룡초등학교-양정저수지(6km)

(거제면권-신현.장승포권간의 교통소통이 원활해질것으로 본다.)

고찰 : 구)거제대교옆에다 2차선대교를 더 놓아 쌍둥이다리로서 4차선으로 만들면 됨.

거제-통영간 자동차전용도로를 건설해야 하겠지만, 고속도로와 맞물려 힘들것으로 보이나 마땅히 건설해야 할 도로가 아닐수 없을것으로 거제-통영간 고속도로가 안된다면 이글로서 대안을 작성하고자 하니 많은 양해를 구한다.

거가대교가 완공되면 부산에서 많은 차량들이 주말되면 통영으로 가는 차량들도 적지 않게 되는 만큼 4차선인 기존 14호선도로는 도로용량이 포화되는 만큼 거제 고현-장승포 일대로만 대체우회도로를 만들어 놓은 관계로 고현-통영구간의 포화는 더 심화될것으로 보고 상동-통영간 자동차전용도로를 건설하지 않을수 없게되는 현실이 아닐수 없게 되는 것이다.

다리를 굳이 4차선으로 놓지 않아도 2차선대교 바로 옆에 2차선으로 더 깔게하여 4차선으로 만들어 다리건설비를 절감시켜놓으면 되고......

그렇게 되면 구)거제대교쪽의 자동차전용도로는 여객수송으로 분담하게 될것이고 기존 14호선은 화물차수송전용체제로 전환하게 될수 있는 계기가 될것으로 본다.

기존 진주-거제축만 교통망뿐만 아니라 부산.울산-거제간 교통망축을 생각한봐서는 고속도로만 건설하고서는 물동량이 포화될거야 뻔하지 않을까?

중북투자니 경제적 타당성때문에 장애물요소지만 고속도로와 자동차전용도로는 별개인 만큼 거제도 한번 해볼수밖에 없다.

전남의 어느도시에선 고속도로가 없음에도 자동차전용도로 건설중에도 고속도로를 연장해달라고 하는 곳들이 있는만큼 거제도 지역주민들의 힘 모아 자동차전용도로까지 생각해본다면 더 좋을듯 싶다.

거제시내 지역균형발전을 생각해 봐선 말이다.

따라서 거제-통영간 자동차전용도로도 긍정적으로 생각하되 굳이 빠르지 않아도 되니까 잘 생각해보자.

2009-11-03 08: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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