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인숙 전 거제신문 사장이 오는 28일 오후 1시 통영시 도남동 마리나리조트에서 며느리를 맞는다. 이 전 사장과 이정자 여사의 아들 철호군과 진길용.김복조씨의 딸 정회양. 이날 백년가약을 맺는 두 사람은 KBS한국방송공사 보도국 기자와 TV제작국 PD로 재직 중이다. 연락처 통영시 봉평동 송림비치 1동 501호. ☎ 644-3167 011-506-3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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