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방송

저는 거제중앙고등학교에 다니고 있는 학생입니다.
거제신문을 포함해 다른 모든 거제신문들을 보니 모든 기사들이 기득권자인 상인들의 편에서서 SSM입점에 반대하는 그런 기사들 뿐인데, 우리 소비자입장에서는 거제는 물가가 비싸다는 핑계로 다른 지역보다 비싸게 파는 그런 중소슈퍼들 보다는 전국단위라서 조금이라도 더 싸고 깨끗하고 편리하고 더욱 많은 상품들이 있고 서비스또한 월등하게 좋은 SSM을 원하는게 사실입니다.
거제도의 1%인 상권을 가지고있는 기득권자의 편에 서서 모든 거제시민이 SSM을 반대하고 있다는 여론몰이 보다는 99%를 차지하고 있는 더욱 경쟁력있는 마트의 입점을 원하는 우리 시민의 입장에 서서 양질의 기사를 제공해 주는것이 이미 상권을 가지고있던 기득권자들에게 경쟁을 시켜 더욱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게 하는 원동력이 될것입니다. 그것이 언론이 지향해야할 길인것 같습니다.

2009-11-28 10: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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