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방송

김용철이 나훈아를 쓴 이유.

거액을 들여 가수를 초청한다는 신변잡기에 불과한, 다른 기업들도 대개는 하는 일을 써서 감수성으로 삼성을 공격한다.

물론 그렇게는 쓰지 않았지만 비리집단으로 매도해서

가수를 부르는 거액도 비리자금으로 보이게 만듦과 동시에

나훈아를 좋아하는 주부 등의 팬에게 삼성에 대한 나쁜 감정을 심고,

삼성제품에 대한 간접 불매효과를 노림과 동시에

삼성과 나훈아, 즉 경상도와 경상도의 반목과 분열 일으킴과 동시에

경상도를 매도함과 동시에,

나훈아를 줏대있는 인물로 그리지만 반목용, 또는 고집이 센 인물로 보이게 함과 동시에

숨겨진 전라도 가수들은 대세에 순응하는 착한 자로 그림과 동시에

단결된 전라도의 모습을 보여서 전라도가 우성학적으로 우수하다는 걸 주장하는 동시에

일본 기업이 유리해지게 하고

오지랖 넓은 사제는 왜 나오지 않는가 했더니 서문에 있네.

결론,

삼성 이건희에게서 경영권을 접수하여 경영을 하지만

삼성 하면, 이건희, 경상도, 유교(이병철), 불교와 가깝게 인식하기에

자기가 일으킨 것처럼 애사심도 없어 각고의 노력도 할 필요없고

적당히 수억, 수십억씩 챙기고 거들내어도

삼성, 이건희, 경상도의 부실경영으로 아무리 노력해도 망했다고 선전하면 될 터이고

나훈아 유언비어, 일본 폭력배 애인을 건드려... 퍼뜨린 집단이 누굴까? 나훈아를 그렇게 만들어 가장 이득을 보는 자는 누굴까?

하여튼 전라도, 사제단은 한 하늘을 이고는 살 수 없는

아주 교활하고 야비한 매국노 잡종들이지.

2010-02-05 20: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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