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방송

항상 많은 민원에 고생이 많으십니다.
저의 고향은 가조도 창촌입니다.
지난 설 휴가때 고향을 다녀와서 노모가 사시는 집앞 도로가 위험하다고 조치를 부탁하였는데,
아직까지 진행상황에 대해 답변이없어 다시 한번더 글을 올립니다.
글을 보시고, 현장 답사는 하신걸로 알고 있는데, 추가 진행은 어떻게되고있는지 궁금합니다.
아마 현장을 보셨기에 필요성을 느꼈을걸로 알고 있읍니다.
노모와 어린 조카들이 다니기에 상당히 위험하오니 빠른 조치 부탁 드립니다.
수고하십시요

2010-04-17 22: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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