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 출신으로 천상의 목소리를 가졌다고 격찬받는 특별한 재즈 가수 레나 마리아가 2003년에 이어, 다시 한번 한국을 방문한다. 레나 마리아는 세계 언론으로부터 ‘천상의 목소리’라고 격찬을 받고 있으며, 두 팔이 없고 한 쪽 다리가 짧은 중증 장애인으로 태어나 수영을 비롯한 십자수, 요리, 운전 , 피아노, 성가대 지휘 미술 등의 활발한 활동을 하면서 한번도 자신의 장애를 장애라고 여기지 않는 프로 가스펠 싱어이다. ♣일 시 : 7월3일(화)저녁 7시30분 ♣장 소 : 거제문화예술회관 ♣티켓금액 : R석 50.000원 S석 40.000원 A석 30.000원 ♣주 최 : 창원YWCA 문화기획부 ♣공연문의 : 283-9488 285-94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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