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4일자로 지령 1,000호를 발행하게 되는 거제신문이 엠블럼을 제작, 각종 행사 등에 활용키로 했습니다. 본사 편집디자인실에서 직접 제작한 엠블럼은 동백나무 잎의 청록색으로 거제 제1의 지역신문을 강조했고, 나머지 바다색의 숫자 '0'은 지령을 상징합니다. '지령 1,000'을 태운 배는 조선해양의 도시 거제에서 순항하는 거제신문을 형상화했습니다. 거제시민과 애독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사랑을 기대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댓글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