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섭 전 거제시기획예산담당관의 장남 해봉 군이 5월 26일(토) 낮 12시 삼성호텔 신관 2층 제라늄홀에서 이종광, 김미심씨의 장녀 조은 양과 백년가약을 맺는다. 피로연은 5월18일(금) 오후 6시 고현동 웨딩블랑 2층 그랜드홀에서 열린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댓글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