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거제에서 대선 후보 난다
 노동꾼
 2012-11-04 19:16:58  |   조회: 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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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헌을 해야 한다
투표시간을 없애야 한다.
오 년 내내 수시로 투표를 하고 지지자를 바꿀 수 있도록 해야 한다.

그래서 정한 기한 마지막에 유효 득표가 많이 나온 사람이 대통령이 되어야 한다.
투표날 기표함은 설치하지만
그날, 그곳에서 투표를 못한 사람은 인터넷에 마지막으로 지지한 사람이 유효표가 된다.
마지막으로 지지한 사람이 1년 전이었다면 1년 전 표가 유효표가 된다.

획기적이고, 직접민주주의를 당기는 것이고
선거비용도 줄일 수 있고
많은 사람이 대통령 후보로 이름을 올릴 수 있는 행운도 얻을 수 있어 국민행복이고
거제에 고기잡고 사는 김씨도 집안, 천척, 친구, 지인을 동원한다면
한 몇 만표로 대선에 당당히 이름을 올릴 수 있는 정말 획기적인 것이다.
족보에 황금색으로 이름을 올릴 수 있는 영광스러운 일이다


오세훈 시장 신임을 물을 때 투표시간 두 시간 연장을 주장했다면
민주당이나 그때 안철수 교수의 반응은 어찌했을까?

현재는 그대로 하고
대선이 끝난 후에 국회의 논의를 거쳐서 하는 게 순리일 것 같은데...
2012-11-04 19:16:58
1.232.22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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