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니 그러면 처음 주차할때 부터 주차요원이든 직원이든 나와서 주차요금은 시간당 얼마며 시간외 주차요금은 얼마다며 차열쇠를 받아가던지 할것이지 나중에서야 차에 쇠사슬로 묶어놨으니 차가져갈려면 돈내놓으라니... 이거 한건 할려는건지... 저로서는 어쩔도리가 없어서 옆에있던 회사동료에게 빌려서 돈을 내고왔습니다만... 뭔가 잘못된거 아닙니까!!!!!!!!!!
위 사진은 제차량을 결박했던 쇠사슬과 중량물을 다시끌고가는 직원입니다. 그리고 그곳의 상호는 "해금강워터랜드" 이고 055-633-7121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