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평동 독자 3.10 오전 11:30 사무실 전화 1413호 6면 밥 한그릇 주이소 코너 색다르다고 잘 읽있다. 최대윤기자가 누구인지 문의해 사진에 함께 밥을 먹는 기자라고 밝혔다. 앞으로 평범한 시민을 찾아 미담 기사를 많이 발굴해 주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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