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하여 3단계로 간설하는 방안과 2단계로 건설하는 방안으로 나눠 건설하는데 3단계로 건설하는 안은 3분의 1씩 건설하여 1단계는 최소한 지역을 알릴수 있게 하고 나머지를 점진적으로 하는 안이고 2단계는 준 급진적인 방안으로서 쉽게 자동차전용도로와 연계하여 건설하는 안일것으로 본다.
공통사항은 주황색선으로 거제면~삼성중공업 거제조선소를 연결하는 도로이고 나머지 내용은 그림파일을 보시면 아실수 있으리라 생각되는 만큼 고속도로를 한번에 건설하려는 욕심은 곤란하다는 것을 결국 만천하에 알려지다 시피하게 되어버린 것이다.
고속도로를 가지고 싶지만 지혜를 모아최소한 지역을 알릴수 있을정도로 한다음에 여건이 성숙되면 또 건설하고 또 건설한다면 되지 않겠는가? 고속도로 부지는 미리 구입하고 건설되기 전까지는 건물을 짓는 거 아니고 임시 자전거 전용도로나 다른용도로 쓰면 될것으로 될것으로 무슨 문제가 있겠는지?
나머지는 본인의 고속도로에 대한 지식이 깊지 못해 이글을 보신 사람들 마다 부족한면을 채워주시길 바라며 어찌되었든간에 고속도로는 있어야 하지만 단계적으로 나눠 점진적으로 건설해 꿈을 현실로 이뤄지길 바라는 생각일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