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은 기분이 너무 불쾌해서요... 사람을 속여서 장사합니다
홈플러스 뒤 공터 주차장... 거의 고의적인 사기꾼 수준입니다.
주차요금 징수 부스를 없애놓고서
기본요금이 얼마이며 추가시간당 얼마인지 어느 구석에든 세워둔게 보이지 않습니다.
이렇게 주차장이 없어진것으로 위장하여
멀찌감치서 딴짓하는 척 하며 도둑처럼 엿보고 있다가
차를 대고 주인이 차에서 떠나고 나면
주변을 어슬렁 거리며 주차증을 몰래 앞유리에 올려 놓습니다.
그러다가 여기 무료로 안되었냐고 하면
"입구에 자그마한 입간판 못봤냐?"고 합니다.
거기 주차장 허가 취소한것은 아닌지...불법 징수하고 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