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포2동 묵은 때 한 겹 벗었다
옥포2동 묵은 때 한 겹 벗었다
  • 거제신문
  • 승인 2009.04.2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불법방치폐기물로 인해 불법투기장이 되어버린 공터(사진 왼쪽)와 건설차량 및 인력 등으로 쓰레기 옷을 벗는 작업중인 공터(사진 가운데). 복토작업과 꽃심기로새로 거듭난 깨끗한 공터(사진 오른쪽)

옥포2동(동장 윤수원)은 도시 미관을 저해하고, 불법 투기의 온상이 되고 있는 옥포동 1917-1ㆍ2번지 일대 불법 방치폐기물 현장의 정화활동을 실시했다.

굴삭기, 덤프트럭, 5t 탑차를 동원해 42t에 달하는 폐기물을 수거했으며, 이후 부지정리로 꽃밭을 조성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