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능포동봉사회(회장 김금연)는 지역내 차상위계층 및 저소득층 가구 5세대에 라면 5박스와 미포20㎏ 5포를 직접 전달했다.
이들의 따뜻한 마음을 전해받은 어르신은 “외로운 노인네를 찾아와주고 말벗이 되어줘서 고맙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능포동 봉사대원들은 "좀 더 많은 이웃들을 찾아뵙지 못해 안타까워했으며 앞으로도 계속해서 찾아나서는 봉사활동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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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 능포동봉사회(회장 김금연)는 지역내 차상위계층 및 저소득층 가구 5세대에 라면 5박스와 미포20㎏ 5포를 직접 전달했다.
이들의 따뜻한 마음을 전해받은 어르신은 “외로운 노인네를 찾아와주고 말벗이 되어줘서 고맙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능포동 봉사대원들은 "좀 더 많은 이웃들을 찾아뵙지 못해 안타까워했으며 앞으로도 계속해서 찾아나서는 봉사활동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