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복지법인 갈릴리사랑의 집(이사장 이종삼 목사) 신축 노인요양원 ‘정원(원장 윤성수)’이 지난 8일 개원식을 가졌다.
이날 개원식에는 김한겸 거제시장을 비롯, 옥기재 거제시의회 의장 등 사회각계 인사들이 대거 참석했다.
‘정원’은 65세 이상 노인 또는 65세 미만의 치매 등 뇌혈관성 질환, 노인성 질병 등의 환자들 중 장기요양 등급 판정위원회의 1~2등급 판정자들만 요양이 가능하다. (입소문의:634-077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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