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포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14일 방과후 교실을 이용하는 소외계층 아동 30여명을 대상으로 삼성중공업 너나들이 봉사단(단장 여창모)과 함께 아동튼튼 건강교실을 열었다. 이날 아이들은 실내수영장 물놀이와 축구 등의 다채로운 경험을 체험했다. 저작권자 © 거제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거제신문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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