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시 분향소 설치 관련 현재 간부회의중
고 노무현 전대통령의 분향소를 거제에 설치하는 문제가 현재 거제시 간부회의에서 논의되고 있다.
고노무현 대통령의 장례를 국민장으로 하게되면서 각 시군구에 분향소를 설치할 수 있는 근거가 마련됐다.
도내에서는 밀양, 양산, 통영시 등지가 지금 현재 분향소를 설치중에 있다.
민주당 경남도당은 경남도를 통해 각 시군이 분향소를 설치, 시민, 군민들이 편리하게 분향할 수 있도록 조치를 취해줄 것을 협조당부했다.
대우, 삼성 노동자층들은 거제에 분향소가 설치되면 편리하게 조문할 있을것으로 기대, 분향소 설치를 기대하고 있다.
정치적 색깔, 고인의 선택의 옳고 그르고를 떠나 고인의 명복을 빌수 있도록 하는 최소한의 배려는 전직대통령에 대한 예의다는 의견들이 확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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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한나라의 대통령이셨던분인데..
마지막 인사는 드려야 되지 않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