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지도자 둔덕면협의회(회장 정상훈)ㆍ둔덕면새마을부녀회(회장 문순애) 남녀새마을지도자 30명은 지난 3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둔덕면 소재 충혼탑에서 6ㆍ25 참전용사의 묘역에 성묘및 제초작업 등 환경정비 활동을 벌였다. 새마을회는 매년 현충일을 앞두고 정비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저작권자 © 거제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거제신문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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