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등면 가조도 군령포마을은 지난 3일 인양기(육상 크레인) 증설에 따른 기원제를 개최했다.
이날 기원제는 지난 2003년 12월31일부터 자매결연을 맺어온 삼성중공업(주)에서 인양기(육상크레인) 2.9톤에서 5톤으로 증설 기증으로 인해 이뤄진 것.
가조도 군령포마을 이장 박숙여 외 주민 40여명과 삼성중공업(주)거제조선소 부사장 박영헌 외 직원 20여명이 함께 인양기의 무사고를 기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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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등면 가조도 군령포마을은 지난 3일 인양기(육상 크레인) 증설에 따른 기원제를 개최했다.
이날 기원제는 지난 2003년 12월31일부터 자매결연을 맺어온 삼성중공업(주)에서 인양기(육상크레인) 2.9톤에서 5톤으로 증설 기증으로 인해 이뤄진 것.
가조도 군령포마을 이장 박숙여 외 주민 40여명과 삼성중공업(주)거제조선소 부사장 박영헌 외 직원 20여명이 함께 인양기의 무사고를 기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