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섹 자원봉사단, 사랑의 쌀 전달
디섹 자원봉사단, 사랑의 쌀 전달
  • 거제신문
  • 승인 2009.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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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봉사센터 무료경로당에 20kg들이 쌀 30포 전달

(주)디섹 사회봉사단(대표이사 곽두희)이 지난 10일 거제시자원봉사센터 (회장 김 정인) 무료경로당에 20kg들이 쌀 30포를 전달했다.

디섹 봉사단은 환경정화활동, 거제지역내 장애인 사회복지시설 원생들과 함께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야구경기 관람 등 다채로운 활동을 벌이고 있는 봉사단이다.

주)디섹은 대우조선해양의 자회사로 1993년 선박검사사업을 시작으로 2002년 설계 엔지니어링 사업, 2004년에는 자재사업 분야로 사업을 확대 하면서 현재 대우조선해양(주)와 함께 세계 최고의 조선해양 종합 엔지니어링 및 리소싱 기업으로 발전하고 있다.

또한 디섹 사회봉사단은 신뢰와 열정, 사랑으로 전 임직원이 봉사자로서 지역사랑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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