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경찰서는 지난 12일 주인이 잠시 자리를 비운 식당에 침입해 금품을 훔치고 달아났던 A모씨(41)를 붙잡았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중순께 통영시 정량동 한 식당에 침입해 테이블에 있던 주인 B모씨(42)의 손가방 속에서 현금 42만원 등 모두 45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A씨가 같은 전과가 없고 주거가 일정한 것으로 나타나 불구속 입건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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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경찰서는 지난 12일 주인이 잠시 자리를 비운 식당에 침입해 금품을 훔치고 달아났던 A모씨(41)를 붙잡았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중순께 통영시 정량동 한 식당에 침입해 테이블에 있던 주인 B모씨(42)의 손가방 속에서 현금 42만원 등 모두 45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A씨가 같은 전과가 없고 주거가 일정한 것으로 나타나 불구속 입건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