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거제지점 사회봉사단(단장 최차호)은 지난달 27일 태풍 ‘매미’의 아픔을 딛고 집단이주사업이 한창인 와현해수욕장을 찾아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봉사활동으로 백사장에 널려있는 폐스티로폼 등 해양쓰레기 30여 자루를 수거했다. 한전 사회봉사단은 매년 해수욕장 환경정화활동을 벌여오고 있다. 저작권자 © 거제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거제신문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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