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문학제 추진위원회는 등단 10년 이내의 문학인을 대상으로 하는 제1회 통영문학상 수상자로 2008년 시집 ‘태양의 연대기’를 펴낸 장석원(41) 시인을 선정했다고 지난 26일 밝혔다. 시상식은 오는 7월1일 오후 7시 통영문학제 개막식에서 열리며 창작지원금 1,000만원을 부상으로 준다. 저작권자 © 거제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배창일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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