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자체도 기업이라 봅니다. 조선경기도 힘들고 벌써 지역경제 위축이 시작된것 같읍니다. "조선소가 살아야 거제시가 산다"는 어느 문구처럼 이제는 조선도신인 거제시에 기업경영과 조선과 관광을 잘알고 할수있는 분이 정말 나오셔서 지역경제를 살리고 좋은 거제시가 되면 좋겠읍니다.
밑댓글 거제시장의 말씀처럼 거제시는 조선의 절대적 영향아래 있다고 봅니다. 조선불황에 기업과 지역을 잘아시는 분이 차기 시장님이되면 좋겠읍니다. 벌써 지역상가는 썰렁하고 시민은 지갑을 닫기 시작했다고 봅니다. 이런 위기돌파는 기업과 지역과 거제행정이 하나되어야 한다고 봅니다.